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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피제, 부산지하철 입장에서는 참으로 분통 터지는 일입니다. 대의원들의 결정은 부산지하철 직원들의 마음을 가감없이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지만 지금 상황에서 감정적으로만 응대해서는 부산지하철에 심각한 타격이 될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임피제는 경영진과 협의하는 임단협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 우리의 억울한 심정은 대의원대회를 통해서, > 정부의 모든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기한을 넘기면서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더 이상 끌다가는 정말 모든 기회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마음이 듭니다. > 기아차, 쌍용차, 코레일등 타협을 모르는 장기 파업으로 얻은거 없이 무너졌습니다. > 이제 부산지하철이라는 공동 운명체를 생각해서라도 협상은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사장님께서도 정부 정책실현에만 충실할 것이 아니라, 현장 직원들의 심정을 십분 헤아려서 > 서울 타결의 선례가 있으니, 사장님께서 조금 더 > 손실 보전에 마음을 열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 모든 것을 한번에 얻을려고 하지 맙시다. > 세월도 바뀌고 정권도 바뀝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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