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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 노조구성 시스템을 봤을때, 1개의 기술지부 운영은 현실적이지 못한것 같습니다. > 특정지회의 안건이 지부장의 입김에 따라 사측과 협상이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정치적 장난질에 안건상정 조차도 > 되지않는 사안들이 다수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분리되면 단결이 안된다?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이론인가요? 이런 발상이야말로 탁상행정 사고방식 아닌가요? > 지도부 입장에서는 당년히 노조간부가 한명더 발생되니 골치가 아프겠지요! (타 도철사례 자꾸 거들먹 거리지맙시다) > 최소한 특정지회 안건들을 다룰때에는 어느정도 업무 이해력이 있어야 협상도 가능한데, 도대체 업무수준 공감대 형성이 상식 이하로 안되다보니 자기식구 감싸기 협상밖에 더 되겠습니까? > 결론적으로 장기집권한 기술지부장 직렬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직렬 조합원들 대놓고 불만제기를 안해서 그렇지 상대적 박탈감에 없는 애사심 마져 지하로 추락되는 현실입니다. > 물론 자기지회 자기네들이 챙겨야지! 하시겠지만, > 그를러면 최소 공평하고 동등한 경쟁구도로 만들어 줘야 되지않나요? > 자꾸 크게봤을때,크게 봤을때, 이딴 개돼지같은 발언들은 그만쫌 하시고요. > 이때까지 타지회 쪽수 덕 많이 보셨으면 이젠 그만 하실때도 된것같습니다만! (과거처럼 노가다 시절의 수준이 아니잖습니까?) 한번더 요청드립니다. > 현재 1개의 기술지부 운영체계를 2개의 기술지부 운영체계로 개편했으면 합니다. > 우리 조합원 내부에서의 기득권층(지회) 이거 하루빨리 퇴출되어야 하고, 현실화 될때 비로소 하나로 뭉쳐지는 진정한 강성노조 부산지하철 노동조합이 성장한다고 확신합니다. > 다시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과거 조합원들의 수준들이 아닙니다. > 만일 과거처럼 조합을 꾸려나가고자 고정관념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셨다면 하루빨리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원동력을 찾으시길 간곡히 부탁말씀 드립니다. > 그럼 모든 조합원분들 코로나19 감염에 조심들 하시고 일취월장 하세요. > > 웹 에디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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