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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버스는 승객이 기사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살필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런데도 운전석을 가감 없이 비추는 CCTV를 달았습니다. 대형사고 우려가 높은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요. 버스보다 수십 배 많은 승객을 실어나르는 철도입니다. 굳이 크고 작은 철도사고를 언급하지 않아도 손끝이라도 비추자는 타협안조차 거부하는 코레일 노조의 입장은 승객의 안전이 이를 책임 > 질 기관사의 '인권'보다 가볍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 > ㅡ 어느 신문 기사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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