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청소노동자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

2020.01.22 부산지하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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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광장 농성이 33일차인 오늘, 

공사는 아직까지 납득할 수 없는 핑계와 변명으로 자회사만 고집하고 있다.

공사는 전환을 지연시키면서 또다시 불법, 비리 용역업체와 계약을 연장하였다. 

 

이에 1월 22일[수] 오후 2시 본사 앞에선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주최로 

"자회사 강요·대화거부 부산교통공사 규탄 및

부산지하철 청소노동자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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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조직국장 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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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부산본부 부본부장 채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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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위원장 임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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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서비스지부 지부장 황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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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부본부장 김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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