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12시,동지가 돌아가신지 50일되는 날
문중원 열사의 진상규명, 책임자처벌을 촉구하기 위해 범일동 스크린 경마장 앞에
부산지역 민주노총 소속 동지들이 모여 힘차게 집중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우리노조에서는 기술지부와 역무지부 동지들이 함게 하였다.
마사회는 앞에서는 교섭을 이야기하면서 뒤에서는 온각 모략과 음모를 획책하고 있다.
더 이상 죽음의 질주, 죽음의 경주를 해서는 안된다.
마사회는 더이상 헛소리말고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그리고 제대로된 대책을 위해
진정성있게 교섭에 임해야 한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