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 때가 되면 생각나는 두 분이다.
부산지하철 노동조합의 간부로 치열하게 투쟁하고 동지들과 함께 새로운 내일을 꿈꾸다 먼저 가신
故 정영호, 故이용섭 두 선배 동지들을 추모하며 노동조합은 새로운 일년을 시작한다.
다시 한번 두 선배 동지들 앞에 다짐한다.
2020년은 더욱 치열하게 투쟁하며 나아가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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