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착: 2009. 9. 19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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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1,309회 작성일 09-09-15 13:05본문
청년 노 하라
새롭다.
야외에서 맥주마시면서 강좌를 하다니...
대학 축제같은 분위기가 될것 같다. 혼자는 부끄러우니까 친구들이랑 많이 데려가야지~
서지우씨 글 참 괜찮던데 우리같은 청년들이 꼭 봐야겠더라.
제목도 넘 멋지다!!
청년!! 노하라!!!
그래, 요즘 가장 힘든 사람들은 청년이다.
1년 등록금 1천만원씩 겨우 대출해서 대학 졸업했더니 받아주는 곳도 없고, 죄다 비정규직이거나 계약직 뿐이고..
심지어는 청년 인턴제같은 말도 안되는 일자리나 많고...
우리 청년들이 승질을 안내니까 물로 보나...
암튼 많은 청년들이 같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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