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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sbs]지하철 쓰레기통 방화 소동...."아무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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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작성일11-11-08 13:05 조회1,2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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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6일)밤 부산 지하철역에서 50대 남자가 불을 질렀습니다. 연기에 놀란 승객들이 대피했습니다.

KNN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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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주황색 점퍼를 입은 남성이 지하철역 안에 있는 쓰레기통 앞에 서 있습니다.

불 붙인 물건을 쓰레기통에 집어 넣고 떠납니다.

부산도시철도 연산역에서 불이 난 시각은 어젯밤 11시 15분쯤, 역 안 쓰레기통에서 불길이 치솟으면서 놀란 역무원이 자체적으로 불길을 진화해 다행히 5분만에 꺼졌습니다.

하지만 화재가 지하철 운행 시간대에 발생하면서 연기에 놀란 승객들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방화 용의자는 범행 장면 모습이 현장 바로 옆에 있던 CCTV에 찍히면서 결국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불을 지른 사람은 인근에 사는 50살 김 모씨.

별다른 직업이 없는 김씨는 역 안을 배회하다 욱하는 마음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김 모씨/피의자 : ((방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이유 없어요. (억울한 게 있나요?) 그런 것도 없어요.]

[이동후 경사/부산 연길지구대 : 용의자가 CCTV에 찍힌 걸 인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근처에 있어도 잡히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벤치에 누워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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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창문에서 시커먼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부산 덕천동 모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 속에 갇혀 있던 주민 8명이 구조되는 등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려야 했습니다.

경찰은 집을 비운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 기자

KNN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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