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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Total 364건
2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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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64
부산도시철도 4호선, 세금낭비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691
2012-05-17
63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 설립 허용의 의미와 쟁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847
2012-05-15
62
지구 정반대편에서 벌어진 “민영화 vs 국유화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889
2012-05-15
61
부산교통공사 감사 임명…노조 낙하산 인사 반발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771
2012-05-11
60
부산교통공사 상임감사 박삼석 전 시의원 임명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795
2012-05-11
59
도시철도 안전관리 큰 구멍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703
2012-05-09
58
스크린 도어 설치 하세월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737
2012-05-09
57
취재수첩-노래주점 화재, 부실 점검 당혹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604
2012-05-09
56
부산교통공사 상임감사 내정설 파다…지하철노조 "낙하산 안돼" 대응 예고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759
2012-05-04
55
재능교육 투쟁 1600일, 기네스북에 오를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741
2012-05-03
54
불 꺼지고 멈추고…지하철 고장 늘어난 까닭은?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596
2012-05-03
53
한국방송을 점령하라” 새노조 ‘노숙투쟁’ 돌입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737
2012-04-30
52
부산교통공사 노조 "낙하산 인사 더는 안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900
2012-04-23
51
現 인사추천위가 낙하산 인사 조장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668
2012-04-23
50
부산지하철노조 "계속되는 낙하산 인사 안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500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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