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경영진 구성 관련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 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조합뉴스

[보도자료]경영진 구성 관련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책부장 작성일18-09-10 09:17 조회244회 댓글0건

본문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알려드린 대로 오늘(9/10) 오전 1030분 부산시청광장에서 150여 명이 참가하는 간부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간부결의대회를 통해 부산지하철 경영진 구성 관련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부산지하철 안전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임원 선출 과정 및 운영 패러다임의 근본적 혁신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오늘 간부결의대회에서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지난 9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조합원을 대상을 경영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온라인(스마트폰, 컴퓨터)을 통해 5개 항목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부산교통공사 소속 조합원 3,177명 중 1,416명 참가하여 44.6%의 응답률이 나왔습니다.

 

역대 경영진 구성 절차가 공정한가에 대해 아니다 48,9%, 매우 아니다 42.3%로 응답자 91.2%가 부정적으로 답변하여, 조합원들은 비공개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한 사전 내정자에 대한 형식적 추천 절차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는 인식을 나타냈습니다.

역대 경영진 선임 시 기준에 대해 응답자 88.3%가 정치적 이해관계라고 답하여, 부산교통공사 역대 경영진이 정실 낙하산 인사를 통해 임명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기 경영진 구성시 내부 직원의 의사가 반영되어야 한다는 답변이 89%, 불공정한 경영진 구성 절차 및 정실 낙하산 인사에 대한 응답률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내부 직원이 참가하는 경영진 구성 절차의 필요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차기 경영진이 갖춰야 할 자질로 '공공성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의지 50.4%', '소통 능력 38.3%'을 꼽았고, 차기 사장이 중점적으로 해야할 일로 '직원 존중 및 노사관계 안정 31.4%', '인력 확충 22.8%', '안전시스템 강화 20.0%'를 선택했습니다.

 

부산지하철 내부 구성원은 부산지하철이 시민 안전과 공공성 등 사회적 가치 실현보다는 정실 낙하산 인사를 통한 퇴직관료의 노후보장, 신규 노선 개통에 대한 정치적 흥정의 대상으로 전락한 채, 정실 낙하산 인사들이 내부 직원과의 소통은 등한시 한 채 낙하산 임명자에 대한 충성심으로 구조조정, 노조 탄압을 일삼은 행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차기 사장은 내부 직원을 존중하고 공공성 강화를 중점적으로 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부산지하철 노동자들은 부산지하철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이를 바로잡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이제 부산시, 부산시의회가 정실 낙하산 인사 중단, 경영진 구성 절차에 노조 및 시민 등 이해관계자 참여, 비공개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 및 공정성 강화, 민주적 지배구조로 전환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2b97df8e22bdf27deeb43a7881f82317_1536538
2b97df8e22bdf27deeb43a7881f82317_1536538
2b97df8e22bdf27deeb43a7881f82317_1536538
2b97df8e22bdf27deeb43a7881f82317_1536538
2b97df8e22bdf27deeb43a7881f82317_1536538
2b97df8e22bdf27deeb43a7881f82317_153653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2238 후생관2층  TEL : 051-678-6190   FAX : 051-509-4282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부산지하철노동조합]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