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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서병수 부산시장은 '꼼수'부산교통공사 사장 연임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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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장 작성일17-09-28 16:06 조회6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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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적폐 서병수 부산시장의

지방선거용 부산지하철 사장 임명 즉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 

 

2017.9.28.(목) 16:00 부산시청앞

 

박종흠 부산교통공사 사장 105일 임기 종료

지난 9월 초 실시한 부산교통공사 사장 공모가 지원자 부족으로 무산 920일부터 1013일까지 재공모 실시

박종흠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경영평가 등급 2015''등급, 2016''등급을 받아 지방공기업법에서 정한 기준(2년 연속 ''등급 이상)에 미달하여 정상적 연임 불가능함

서병수 부산시장은 내년 지방선거 대비용으로 부산교통공사 박종흠 사장을 공모 절차를 통한 재임명 방식으로 '꼼수' 연임시키고자 함

부산지하철 구조조정/노조탄압/성과연봉제 불법 도입 등 노사관계 파탄과 공공성 훼손의 주범인 박종흠 사장과 서병수 부산시장의 '꼼수'연임 계획을 규탄하고 향후 투쟁 계획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개최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 요청드립니다.

기자회견은 민주노총부산본부 주최 현안투쟁사업장 연대의 날참가자와 부산지하철노조 간부 등 80여 명이 참가하여 투쟁 결의대회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성명서]

 

서병수 부산시장은 꼼수를 통한 부산교통공사 사장 연임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박종흠 부산교통공사 사장의 재임명을 통한 꼼수연임을 거부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내년 부산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종흠 현사장 연임을 결정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박종흠 사장은 2015년 경영평가 등급 미달로 지방공기업 사장 연임 제한 조건에 걸려 연임 추진이 여의치 않자, 공모를 통한 꼼수연임을 시도하고 있다. 이런 목적으로 지난 9월 초 사장 1차 공모를 무산시키고 920일부터 1013일까지 2차 공모를 시작했다. 퇴직 후 지원할 수 있는 공직자윤리법을 피해가기 위해 2차 공모 기간을 현 사장 임기 종료 이후로 맞춘 것이다.

 

박종흠 사장은 노사관계를 불신과 갈등의 구렁텅이로 내몰고 지하철 안전과 공공성을 훼손시킨 주범이다. 박 사장 임기 3년의 치적이라곤 지하철 안전인력 줄이고, 다대구간 졸속개통으로 사고 위험을 증대시킨 것이 전부다.

서병수 부산시장이 노동조합의 반대에도 박종흠 사장을 연임시키려는 목적은 뻔하다. 노사관계 파탄과 공공성 훼손 등 서 시장의 친박 적폐행위를 충실히 수행해왔듯, 지방선거에서도 서 시장의 손발 노릇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이기 때문이다.

 

공사 직원 대다수를 차지하는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박종흠 사장의 꼼수연임을 반대하고 있다. 신임투표를 통해 98%에 이르는 조합원들은 박종흠 사장을 불신임했다.

박종흠 사장은 이미 공사 직원들의 신뢰를 잃었다. 노동조합은 부산교통공사 직원 절대 다수가 불신임하는 박종흠 사장의 연임을 거저 바라만 보지 않을 것이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노사관계를 불신과 갈등의 구렁텅이로 내몰고 공공교통의 역할을 무시하고 이익논리에 매몰된 박종흠 사장의 연임을 기필코 저지하고 서병수 부산시장의 적폐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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