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미취업 청년의 희망을 꺾어 버린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1,287회 작성일 17-01-09 10:08 본문 목록 이전글[노동조합소식53호]부당전보 … 사장 불신임투표 맞불 17.01.13 다음글[노동조합소식52호]투쟁방향 논의 한창 17.01.0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