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속보9호]되로 주고 말로 내놔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683회 작성일 14-09-24 13:05본문
22일 공사 8층 회의실에서 9차 노사 단체교섭이 열렸으나 노사간에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추석 연휴 등으로 20일만에 재개한 이날 교섭은 이의용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본교섭으로 진행됐으나 노사 양쪽 입장 차가 워낙 커 향후 교섭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교섭은 1호선 노후차량 교체 등 다섯 가지 주요 현안에 대해 공사 대표위원으로부터 답변을 듣는 것으로 시작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