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속보10호]부산시에 당당하게 요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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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1,206회 작성일 14-09-25 13:05본문
노동조합은 25일 노포창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공사와 제10차 단체교섭을 열어 노동조합 요구안 가운데 사회공공성과 시민안전 부문을 다뤘다.
이의용 위원장과 김영식 사장 직무대행이 노사 각 대표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교섭에서 노동조합은 안전인력 확충과 외주용역 직영화 등을 통한 공공성 강화를 주장했고, 공사는 부산시의 인력운영 통제 등을 핑계로 외주용역과 같은 아웃소싱 불가피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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