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장 노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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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726회 작성일 14-10-06 13:05본문
새 사장 노조 방문
박종흠 신임 공사 사장이 6일 출근 첫날 노동조합을 방문했다.
박종흠 사장은 공사에서 취임식을 마친 뒤 오전 11시 30분쯤 노포창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이의용 노조위원장 등 조합간부들과 인사를 나눴다.
박종흠 사장은 단체교섭을 할 수 있는 기간이 많지 남지 않지만, 교섭을 서둘러 올해 안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노동조합은 새 사장을 맞아 1호선 노후차량 교체와 현장 부족인원 문제 등 노조 현안이 잘 해결되길 희망한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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