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동조합 집행부 참 공허 하다.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이번 노동조합 집행부 참 공허 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7회 작성일 10-06-13 13:05

본문

이번 노동조합 집행부 참 공허 하다. 
노동조합 소식지로 접한 교섭결과 쟁대위 승인 이란 타이틀을 보고 내가 느낀점이다.
단순히 노동조합이 투쟁을 못해서 파업을 못해서가 아니다.

 

아무리 현실적 어려움 이라지만 그래도 올해는 임금과 단협 그리고 조합원들에게 직접
발로뛸 간부들의 조합활동과 관련된 타임오프제 등 중대한 사안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결정에는 너무 쉽게 편하게 해서는 않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이번 교섭과 관련해서는 집회 두 번 이것밖에 그것도 어려풋한 기억밖에
나질않는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이번 집행부 참 어이가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856
어제
816
최대
11,777
전체
1,247,397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