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에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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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상임금 이름으로 검색 댓글 10건 조회 6,331회 작성일 15-07-21 20:15본문
단도직입적으로 노조에 묻는다.
통상임금소송 미참여자를 위한
추가소송 계획이 있는지 없는지?
답변바람!
댓글목록
허허님의 댓글
허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합원 중 소송하지않은 사람 100묭 정도
이 가운데 운영직 조합원이 90명이 넘고
대의원대회에서 추가소송 부결 뒤
역무지부 간부 일부가 별도 소송 참가자 모집했고
그 때 참가한 사람이 30명 정도
두 번의 기회 다 차버린 사람이 지금 미참가자
벼룩도 낯짝이 있다
나참님의 댓글의 댓글
나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대위원대회에서 반대한자체가문제아닌가??그라고 하도답답해서 몰래지들끼리한것도2번째기회가?같이묵고살자는조합원한테그런말하는니가벼룩보다못하다!!!!!!!!!
머?님의 댓글의 댓글
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ㅋ님의 댓글
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집요하다
노력은 싫고
내팽개친 기회를 다시 달라고 징징거리는 모습
좋냐님의 댓글의 댓글
좋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미소송님의 댓글
미소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실제로 해당지부 대의원으로부터 설명을 듣지 못했고..마지막 수거일에 근무아니었음...
이후 추가소송 신청받을때 신청했음..
그러나..대의원대회에서 부결...
이후 대의원대회에서 부결시킨것에 대해 이해가되지 않아서 결국 소송참여않햇음..
그래서..이제 소송할려고하는데..
노조에서 해줄건지 안해줄건지 묻는거임..
다른 말들은 하지마시오!
소송한 사람들은 너거 돈 받아서 쓰면되고..안한사람은 안한사람대로 방법을 강구하는거임!
이해안됨님의 댓글의 댓글
이해안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꾸 해당지부 대의원한테 설명을 못 들었다고 책임전가하는데, 그럼 해당지부의 다른사람들은 도대체 누구한테 설명을 듣고 소송 참여했는지?
해당지부 다른 사람들은 다 설명을 잘 들었는데 님만 설명을 못들었다면 평소 왕따당할 행동을 한건 아닌지?
마지막 수거일에 근무일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평소 관심이 있었더라면 옆 동료한테 물어서라도 소송 내용이 뭔지 알아내고 소송참여했어야 되는 것이 아닌지?
대의원대회에서 부결시킨것에 대해 이해가되지 않아서 결국 소송에 미참여했다면서 이제와서 왜 노동조합에 소송해줄건지 안해줄건지 묻는건지?
그리고 이건 확실치는 않지만 지금까지 노동조합게시판에 올린 통상임금 관련 글들이 님이 작성한 게 맞다면 노동조합 버리고 회사에 몸바쳐 충성하러 가면 될 일이지 왜 아직 노동조합 게시판을 기웃거리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