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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미참가자와 노조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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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자연인따라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593회 작성일 15-07-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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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불참자를 돈십만원 아까워서 라고?
88년 노조시작시 부터 28년동안 파업때 마다 무결,징계,승진탈락,
5급퇴직의 비참함등 선량한 선후배 노조원들이...
피해의식만 첩첩중첩되어
노조불신으로 배팅을 하지않은 노조원도 있다네
다시 말하자면 돈계산보다도 소송과 변호사와 노조를 불신하여
소송에 참가하지 않아

이렇게 추가소송하는 수모를 겪는다네
그래도 한두사람 미참가자를 위하여 대의원대회에서 미참가자의
추가소송을 발언하여 무안당한 고마운 분이 계서서 위로가 되네!

계산보다는 수십년의 불신과 피해의식 때문에 소송에 참가하지 않았다네

소송 미참가자와 또 참가자 중  일근자의 불만을 해소하지 못하면

또 다른 노조불신의 그늘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본조는 고민하시길! 투쟁!


 

댓글목록

자연으로 돌아가라 마님의 댓글

자연으로 돌아가라 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8년동안 파업때 마다 무결,징계,승진탈락,
5급퇴직의 비참함등 선량한 선후배 노조원들이...
피해의식만 첩첩중첩되어
노조불신으로' 정말 어이가없어 가소롭기까지하네요.
물론 그동안 도덕적이지않은 이들도 과오도 일부있었지만...
무임승차하는 파렴치들이 부럽다는 뉘앙스라니...
노조가 없었다면 그대나 나나 이렇게 키보드나 두드리고 있었을것 같은가?
3천여 공사직원들중 몇이나 그나마 이자리 유지하고 있을것 같은가?

통진당같은노조님의 댓글

통진당같은노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진당 이석희처럼
  꼴통  집행부 대의원 으로
구성되엏군
3호선 승무 노ㅁㅁ 지회장같은
꼴통들만 모였군

무한신뢰님의 댓글

무한신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조불신해서 소송을 안한 사람이 이제는 노조무한신뢰로 바꼈나? 돈 몇푼에 참..

ㅋㅋ님의 댓글

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버러지만도 못한 조선놈들
드디어 곤조가 나오기 시작한다.
약삭빠른 배신자
그걸 이용해서 갈라치기하는 악랄한 놈들
조선놈들의 특징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시점이군

한심한님의 댓글

한심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누군지 몰라도 소송 안해서 돈 몇푼 손해 봤다고
그 엄한 시절 민주노조 만든다고 고생한 조합원들
욕하지 마시오

미친님의 댓글

미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8년동안 쌓아온 양심을 돈 몇푼에 파시는분.
내가 장담컨데 당신은 노조불신이 아니라
해바야 승소안된다는 노예근성에 쩔어 돈 십만원이 아까워서 안한사람맞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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