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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심의 눈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740회 작성일 19-11-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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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를 총리로 해라 대권주자를 쓰는 것은 앞뒤가 좀 안맞지만, 자신이 대권을 포기한다면 써요 되겠지. 김진표는 진짜 아니다. 그런 사람은 경제관료로 머물러야 한다.

 

노무현 정부 때 한 자리 한 사람들은 쓰지 말고 신선한 사람들을 기용해야 한다. 개각 잘못하면 백약을 써도 소용이 없다. 지금 분위기라면 패스트 트랙 통과해도 총선에서 겨우 이기고 재집권 가능성은 50% 밖에 안된다. 그런데 더민주당에 차기 대권주자 있나, 아직 없으니까 50%밖에 안된다.

 

그리고 박영선 장관은 바꿔야 한다. 야당시절에는 투쟁을 민주화라 하고 여당이 되고 장관이 되고 나서는 투쟁을 폭동이라고 하는 사람이더라. 그런 인식을 가진 사람이 장관이라니 참 한심한 것 아니냐. 정말 더민주당에는 인물이 없다.

 

더민주당은 사실 집권할 능력도 없었더라. 보수 것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이 능력이냐. 법무부 장관도 여태까지 앉히지 못하는 것이 더민주당의 능력이다.

 

식상한 인물 쓰지 말고 신선한 인물을 써라. 여차하면 넘어간다는 위기 위식이 없냐.

 

검찰에 대해 말도 많지만 중심을 잘 잡고 있는 부분도 있다. 꼭 자신들의 편만 들어야 잘하는 것은 아니잖아.

 

지금까지는 사설이었고 핵심 포인트는 이것이다. "문재인이" 한번 더 나오지 않는 이상 재집권 가능성은 불투명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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