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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래나 불러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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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 삭제해라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1,976회 작성일 19-11-04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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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간 노조에서 징계한 것이 궁금하던. 끼리끼리 논다는 말 못들어봤나, 지금의 노조를 보면 노조의 종말론까지 나올 정도이다. 실제로 어떤 단체가면 노동이란 말만 들어도 피식 웃어버린다. 이게 2천대 초니까, 지금은 어떻겠냐. 지금의 노조는 우월감은 있을지라도 냉정하게 보면 주인과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분명하게 나누어져 있는 현실에서는 비하감을 어쩔 수 없이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또한 현실이다. 예전에는 노동운동하면 비장감 등이 있었지만 지금의 노조에 뭐가 있냐. 부산지철의 징계는 겨묻은 놈이 똥묻은 놈 나무라는 격 아니겠나. 니들하고 내통하면서 징계하는 것만 봐도 모르겠냐. 현중노조도 니들 임바이 띠우더만, 그 사람들 집회에 갔다간 똥 묻는다. 

댓글목록

참 니란 인간도 참 불쌍다.님의 댓글

참 니란 인간도 참 불쌍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뒤에서 이러지 말고 집에서 할 일 없으면 저  성ㅈ곡 수원지나 한바퀴 돌아라. 필요하면 연락해라. 같이 돌아주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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