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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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1,627회 작성일 19-09-28 23:50본문
다시 선거의 계절이다.
역무지부 노조 간부들 중 제대로 하는 사람 얼마 없다.
이번에는 할 사람 없다고 무조건 찍어주지 말자.
그런 사람 없어도 노조 잘 돌아간다.
어차피 근무배로 받는 재미로 노조하는 사람이 무슨 조합원을 위한다는 말인가?
위원장,지부장,지회장,대의원
마찬가지다.
맨날 무조건 찍어주니까 현장활동은 커녕 편한 역만 찾아서 근무하는 병폐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