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이 540명에서 더 줄어들었고, 시기도 내년 하반기로 밀렸다는게 > 열린게시판

기생수들이 작업 들어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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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가 뭔진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취준생이에요. 4학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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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축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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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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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한 백성들은 이 집행부 그대로 나와도 또 찍어 주겠지
이 맛에 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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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먹는 기생충들...사복입고 어영부영 시간떼우다 집에 가는것들이 일천 이상이면 적자는 필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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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나라를 살려 보겠다고  200만이 버스 대절하고 지하철 대절해서 서초동에 모여서 촛불을 드는데
부산의 기생충들은 지자리 보존에 안달이구나
과거 직원들 구조조정에 용역으로 팔아 먹던것들이
아직도 그자리에 붙어 앉아 예산을 탕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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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퇴진에 촛불 계획은 없는가요?
효과도 없는 파업보다는
적자의 원흉인 기생충들 제거에 촛불집회가
시민들의 호응과 응원을 받지 않을까요?
적자개선 없는 부지철  조합원은 언제나 기생충들의 칼자루에 놀아나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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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서류 간소화가 필요한 회사다
온갖 쓰레기 서류로 넘친다.
1건에 할 서류를 수십 건으로  나누어 하는 듯
진짜 안전에는 아무 필요도 없는 서류
입으로만 서류 간소화 실제는 쓰레기 서류 철 계속 신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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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본연의 업무는 뒷전이고
쓰잘데 없는 짓거리에 혈안이다.
왜그럴까?
취미든 알바든 유흥이든
최소한 본업이나 제대로 하고 뻘짓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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