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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연임-부산시 특별감사 보고서, 한번 꼭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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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사 이름으로 검색 댓글 17건 조회 14,241회 작성일 19-09-20 19:16

본문

한번씩 꼭 봅시다.

 

결론

-하자 있는 임원연임 결정, 처음부터 다시 하라

-임원 당사자는 중징계하라


 

댓글목록

지나다.님의 댓글

지나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증거가 명백한데 노조에선 성명서 하나도 안내는군
강 선배님 죄송합니다.
힘내시고 적폐세력들 꼭 심판하시길 바랍니다.

감레기님의 댓글

감레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짜뉴스나 찌라시 수준의 감사결과보고서를 여기에도 올려놨네
조국장관을 몰아부치는 조중동을 보는것같군
부끄러움도 모르는가봐

ㅂㅅㅇ님의 댓글의 댓글

ㅂㅅㅇ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당신 눈까리에는 감사보고서랑 기레기들 소설쓴거랑 비교합니까? 어디 조국 장관하고 ㅂㅇㅌ를 비교해요? 디질라고요? 대가리에 우동사리가 있는게.아니고 뇌가 있으면 쫌 생각하고 사세요~~

감레기님의 댓글의 댓글

감레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화를 내지는 마시오
조중동처럼 가짜뉴스 생산하는 것을 비판하는 것일뿐이오
(조국장관과 비교할 생각은 전혀 없었으니 오해마시오)
팩트파악에는 관심없고 한쪽 주장에만 선동되어 반응하는 당신의 순진무구함만큼은 인정하겠소

고우정님의 댓글의 댓글

고우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유정도 남편살인사건도 추측성이고, 이춘배 화성연쇄살인사건도 추측성이고, 연임 자가작업해놓기도 추측성이고, 자회사 사장 갈려는 시도도 추측성이고, 임원승진자 명퇴금 수령도 추측성이고, 임원 직책수행경비 셀프인상도 추측성이고, 지난7월 파업 유도할려고 노조간부와 짠것도 추측성이고, 연판장 돌린 부서장 19인도 추측성이고, 서울지하철은 했던 정관 개정을 연임할려고 일부러 안했다는것도 추측성이고... 추측이 난무하는 우리 공장이네. 뭐가 사실인겨?? 얼매나 더 정확히 밝혀야 팩트라고 할겨?? 솔직히 저 정도 구린거까지 솎아내면 우리 청백리같은 본부장 자기때문에 희생당한 불쌍한 직원들 생각해서라도 손털고 나갈줄 알았는디 내가 잘못 본겨?? 부산시 용역허위보고로 자회사 사장 노리는겨?? 꽃놀이패들고 뭐하고 있능겨 시방~~??

더함님의 댓글의 댓글

더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방해 보고서 보면 완전 추측으로 씀.
가짜뉴스 찌라시 보다 더함.

썪은 뿌리님의 댓글

썪은 뿌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뿌리깊은 공사의 적폐는 절대 건드리거나 뽑아내지 못할거라 생각했었는데  그것을 해낸것 같습니다.
공사 주요 요직에는 아직도 그 라인이 두텁게 자리잡고 있고 사장을 꼭둑각시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서 시장이 임명한 감사마저 무력화시키기 위해 장난을 치다가 마침내 칼을 목에 대게 되었네요.
얼마나 위급했으면 본사 부서장들까지 끌어들였을까 싶고, 본사 부서장들은 사장보다 높은 권력을 가진 그 라인에 대한 눈앞의 두려움을 이기지 목해 서명에 동참한 사람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거부한 부서장도 있었음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와 '그 라인'의 저항이 극렬할 것입니다. 게시판이나 흠집소문내기 등 여론조작은 '그들'의 발버둥의 한 모습...
이번 기회에 전임 현임 사장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일신의 영달을 교묘히 추진한 세력을 뿌리 뽑아야 할 것입니다.

고우정이춘백님의 댓글의 댓글

고우정이춘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유정도 남편살인사건도 추측성이고, 이춘배 화성연쇄살인사건도 추측성이고, 연임 자가작업해놓기도 추측성이고, 자회사 사장 갈려는 시도도 추측성이고, 임원승진자 명퇴금 수령도 추측성이고, 임원 직책수행경비 셀프인상도 추측성이고, 지난7월 파업 유도할려고 노조간부와 짠것도 추측성이고, 연판장 돌린 부서장 19인도 추측성이고, 서울지하철은 했던 정관 개정을 연임할려고 일부러 안했다는것도 추측성이고... 추측이 난무하는 우리 공장이네. 뭐가 사실인겨?? 얼매나 더 정확히 밝혀야 팩트라고 할겨?? 솔직히 저 정도 구린거까지 솎아내면 우리 청백리같은 본부장 자기때문에 희생당한 불쌍한 직원들 생각해서라도 손털고 나갈줄 알았는디 내가 잘못 본겨?? 부산시 용역허위보고로 자회사 사장 노리는겨?? 꽃놀이패들고 뭐하고 있능겨 시방~~??

조사불응!님의 댓글

조사불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험에 합격하여 4급으로 10년 이상 묶여 있고,
부장이 되었어도 3급으로, 부서장이 되었어도 2급으로 묶어 두고,
일부 핫 라인은 3급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부장, 처장자리에 앉아서 일을 하도록
하는 공기업의 인사운영 인사재량권의 실익이 뭘까요.

전기기계 직렬이 있는 부서에서 복수직렬 직위로 관리하면
일정한 경력에 도달한 전기, 기계를 교대로 보임해야 하지 않나요?
토목건축 직령이 있는 부서에서 복수직렬이라면 마찬가지로
돌아가면서 발령해야 하지 않나요?

 물론 경력이나 능력을 감안해야 하지요.
특정직렬에만 연속해서 임명하도록 돼 있다면 인사규정을 개정해야 합니다.

 모든 문제는 줄세우기 여기에서 부터 비롯됩니다.
조직을 갉아 먹고, 공기업의 존재이유를 의심받게 합니다.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급직 승진도 엉망임. 후보자순위는 개뿔..  지맘대로 승진자 결정함

궤변님의 댓글

궤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은 감사보고서란
1. 사실관계 정확히 확인(Fact Check) 2. 법 및 규정에 기반한 정확한 지적 및 징계양정
3. 지적사항에 대한 대안 등이 제시되어야 하나
현 특별감사 보고서는 이러한 사항들이 전혀 충족되지 않았으며,
감사의 추측으로 작성된 궤변보고서 임.

세탁소님의 댓글의 댓글

세탁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든 수사든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직원들 농락하고 암암리에 행해졌던 사실을 밝혀준것에 큰 의미가 있다. 흑묘백묘. 감사든 수사든 쥐새끼만 잡아 망신주면 그것만으로 소기 성과는 있다고 본다.

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애써 위로해라. 이것밖에 안된다고..  ㅉㅉ  개,돼지들 뭐라 했사던 신경 쓰겠나??

구충제 투척 시급님의 댓글

구충제 투척 시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하철에 1도 필요 없는 임금 예산만 갉아먹는 기생충들 좀 잡아주세요
사랑하는 회사가 기생충들 때문에 망하기 일보직전입니다.
실링제 타령하면서 기생충들이 안전을 더 멀리 달아나게 합니다.
모든 조직에 기생충이야 있겠지만 많아도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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