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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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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국조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7,263회 작성일 19-07-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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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앞섭니다 

 

앞으로 우리 노동조합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 앞서네요..

 

모두 한뜻으로 뭉처야합니다.

 

 

댓글목록

모두님의 댓글

모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뜻으로 모이자기에는  노조가 너무 어용이 되어 버렸네요.
제가 보기에 별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노조를 책임지고 있는 자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건 조금 걱정 됩니다.
뭐 노동조합이 어찌되겠어요
잘난 놈들 끼리 끼리 모여서 다 해쳐 먹고 있는데
나라는 정치가 개판이고
노조는 간부들이 개판이죠?
그 나라를 구한 자들 힘없는 국민이었고
그 노조를 구한 자들 역시 힘없는 조합원들이죠?
노조 간부를 보고 걱정하지 말고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시키면 시키는데로 다하는 조합원들을 믿으면 됩니다.
노조간부 몇 명을 보면 노조가 위태해 보이지만
조합원들을 보면 그리 걱정 안해도 됩니다.
그런데 부산지하철 노조 생기고 최대의 성과를 낸 집행부인데 뭐가 걱정이죠?
덧붙여서 작년에는 투사처럼 노조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더니
이제는 뭔 한뜻?
좀 불리한 모양입니다.
한뜻으로 힘 모으자 운운 하시는거 보니.....
이제보니  잘 못한건 아는 모양입니다.
노조가 걱정인게 아니고 님들의 기득권이 걱정이겠죠?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작년 노동조합 집행부 교섭에서 몸뚱이 팔았다고 몽둥이로 심판하고 탄핵 시킬 때도 조용하더니
이번 집행부 몸도 팔고 영혼도 다 팔았음에도 회초리는커녕 한뜻으로 힘 모읍시다.
나도 한 뜻으로 힘 모으는데는 동의 합니다.
 이번 집행부의 실상이 밝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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