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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청산의 마지막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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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장 이름으로 검색 댓글 8건 조회 7,805회 작성일 19-07-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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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눈과 귀 가려 다 팔아먹고 신 노사관계 운운하는 것 까지는 어쩔수 없지만

지난 20년 동안 노동조합 탄압하고 퇴직하는 그를 꽃가마 태워 고이 보내는 것은

만고의 역적이다.

 

해고되고 고통 받은 많은 전직 노조간부들을 생각한다면

그의 퇴임식에 핏켓팅 정도는 하는 생색이라도 내길 바란다.

 

그가 영광스럽게 퇴임한다면 제2, 제3의 그를 따르는 자 생길 것이다.

그가 저지른 적폐의 칼날에 고통받은 조합원을 잊지말자.​

 

그가 저지른 적폐의 칼날에 20년 동안 복직도 못한 선배의 한을 풀어주자

 

그를 꽃가마 태워 보낸다면 적폐인 그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

그가 저지른 수많은 악행 잊지말고 반드시 심판하자.

그의 영광스런 퇴임식 날.......​

 

 

 


 

댓글목록

원흉님의 댓글

원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적폐의 원흉이 연임을 하네요
사장님도 그분이 두려운가 봅니다.
그분 한테 찍혀서 승진도 못했기에 가는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승진에 대한 마음은 내려 놓아야 되겠습니다.
이제와서 그분 패밀리 줄을 설수도 없고 그분이 좋아하는 것을 바칠수도 없고 참 무심한 세상입니다.
노조도 그분의 연임을 내심 반기는 분위기 입니다. 연임 소식을 문서고 나오기전에 발빠르게 옮기는걸 보면 말이죠
지금까지 많이 해먹었는데 1년을 또 해먹으면 직원이나 공사나 더 골병들겠네요
앞으로 1년이 더 암울하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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