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부터 부산교통공사는 정부 임금인상율 반입니다 > 열린게시판

씰데없는소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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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기생충들 천여명 유지하려면 임금동결 아니라 임금 삭감 체불까지 할 놈들이다.
부산 시민만 상대하는 지하철 노가다 회사에 서류 만드는 놈이 1/3이라?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개 한마리 키우는 집에
개털깍이 1명
개밥 담당 1명
개똥관리 1명
개예방주사 담당 1명...
개를 키우는건지
개 한마리에 빌 붙어 뽕을 뽑으려는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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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일근자는 출근 직후부터
30분마다 근태 상황을 기록케 하라.
할 일이 없어 쓰레기 서류 생산에 1년 다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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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도 없는 직원 임금 높일 생각 말고 인원을 줄이든지 휴일을 더 늘여줘라
회사 경영을 적자  키우기 위해 하는거야?
휴일 수당을 통상근무자 임금에 준다고?
쓰레기 서류  더 생산 하라고?
현장 더 닥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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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직렬에 파견 나간 지원부서들 모두 철수 시켜라
티오 늘이려 개수작 그만하고 철수 시켜라.
낙동강 오리알도 아니고 뭐하는 짓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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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간소화?
놀고 있네  쓰레기 서류는 증가하고
전자문서에 종이 문서에 이중삼중으로 일거릴 만든다.
사기업 같으면 90%는 다 현장배치다.
대가리 든것도 아이디어도 없이
허구헌날 회의에 사진 찍고 서명 받고 플랜카드 붙이고
현장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그걸 일이라고 하고 시간을 떼우고 집에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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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사무직 직원은 무슨 일 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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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글을 적었던것 같은데, 공사는 모든 수당, 모든 휴가를 없애고 지금의 임금을 끝내 맞추었습니다.
집행부는 1.8%도 못받고, 통상임금, 미래분 통상임금까지
내주는 불상사를 저지렸습니다.
집행부는 지쳐있는 조합원들을 보면서 2년전의 만행을 또
 저지렸고 합니다. 또한 힘없는 대의원들은 이에 동조 하겠죠. 대의원들이여, 투표권을 조합원에게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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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얘기해주세요 
모든수당 모든휴가를 없앴다는건 무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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