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드디어 막장까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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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조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3,109회 작성일 19-07-12 12:39본문
공사가드디어막장까지왔습니다.
부산지방노동위원회공사의답변서
5급, 6급 61명중 61위로서 최하위 입니다.
공사는2016. 12. 31. 정기평정시
2016년 파업참여 조합원들에게
무단결근에따른근무성적평가15점을감점하였습니다.
그리고
2017년3월승진에서
2016. 파업참여조합원들의승진배제와
2017년성과급지급시
저에게 하위10%, 최하등급“C”를
평가하여 성과급을지급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의
임원인 저의 승진누락 또한 명백한 공사의 탄압임에도
노동조합은 개인의 문제로 취급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의 임원이 노동조합과 함께 하지않고 혼자 신청인이되어 계속적 반복적으로
부당노동행위구제신청을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회계감사를 사퇴하였습니다.
2018. 6. 1.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접수를시작으로
5건의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진행하였으며,
부산지방노동위원회사건은 3건은기각되었고
2건은진행중이며,
중앙노동위원회 사건은 2건은 기각을 유지하였으며 3건을진행 예정 중에있습니다.
공사의 2016년파업참여조합원약840 명직위해제,
근무성적평가15점감점,
승진배제등의 인사적폐를 청산하기위해,
2017년위원장, 사무국장동반선거에출마하여“적폐청산위원회”를공약하였습니다. 또한 노동위원회구제신청과 1인시위도 공약하였지만 낙선하였습니다.
저는2016. 파업을 불법으로 몰아간 책임자인 부산교통공사박종흠사장을 부당노동행위자로 고발하기위하여 부당노동행위구제신청을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 3월 상집위에안건으로 처음 제안하였습니다.
상집위에 안건제안을 시작할때 노동조합이 당연하게 신청인으로 저와 함께 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8대집행부는"2018년교섭종료후실시한다"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후 18대집행부는 불신임되었습니다.
저는 새로 당선된 19대집행부에게 함께하자고 제안하였고, 19대집행부는 개인의문제로 취급 하였습니다.
인사적폐청산은 노동조합이 그주체여야함에도
노동조합은 노동조합 감사 개인의문제로 취급하였습니다.
2018. 5. 26.
1인시위를시작하여, 노동조합의 도움을 받아 1년이상 혼자서 투쟁하였습니다. 혼자의 투쟁이 너무 힘들어서 중단할려고 하였지만 마음을 다잡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를 제일힘들게한것은 자료수집 이었습니다.
부당노동행위구제신청의 입증책임은 신청인(김광조)이 입증해야 입니다. 노동조합의 임원이 노동조합 도움을 받았지만, 제대로 받지 못하였고, 공사는 제가 공사자료를 몰래 사용하였다고 형사 고발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댓글목록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적폐님의 댓글
적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버러지들님의 댓글
버러지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다면평가는 이럴 때 쓰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