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작년에도 올해도 아래 사진(문서)처럼 통상임금 해소를 위해 탄력제 전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 노조에서 탄력제 도입없는 통상임금 해소 방안을 이미 제시>>했고
공사는 시간외수당이 0원이 되는 통상임금 해소를 말하는거다라고 말을 바꾸었지요.
시간외수당을 0원으로 만드는 방법은 탄력제 밖에 없고요.
예전 정부 때처럼 탄력제 도입하라 정부의 지침은 없습니다.
단지, 재계 요구를 받아 탄력제 기간을 3개월서 6개월로 연장하려는 법개정을 추진하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