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 지금쯤.....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집행부 지금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2,018회 작성일 19-04-17 16:34

본문

사진 찍고

악수 하고

할때가 좋았지

 

사장 한명 바뀌었다고

세상 다 바뀐것처럼

쫄랑거리면 따라다니더니

 

사측 안 보니

사진 괜히 찍었다는 생각이 들겠지

이제 알겠어

 

사진 찍는 모델이 되어준다고 변하는 건 없어

이제 알겠어

 

아무리 괜찮은 사장이 와도 변하는건 없어

30년 적폐가 살아 있는 한...... 

댓글목록

데미안님의 댓글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오공이 분신술로 수많은 손오공을 만들었다
수많은 데미안,  ㅂ ㅏ ㅂ ㅗ가
탄생해서
노동조합 비판의  심볼이 되네요

상왕님의 댓글

상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 분이 상왕이 다 쭈물리고 있는데 무슨 변화가 있겠소
사장은 꼭두각시다. 현장에 그만 오시라 하시오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596
어제
505
최대
11,777
전체
1,238,098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