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는 스스로 만들어낸 발명품■■■ > 열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한계는 스스로 만들어낸 발명품■■■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7회 작성일 10-03-05 13:05

본문


한계는 스스로 만들어낸 발명품
2010.03.05

한 남자가 벼룩을 잡아 유리병 안에 집어넣고 관찰했다.
벼룩은 가볍게 튀어 올라 유리병 밖으로 나왔다.
몇 번을 다시 집어넣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이 실험을 통해 벼룩은 자기 몸길이의 4백배가 넘는 높이를
튀어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벼룩을 다시 유리병 안에 집어넣고
재빨리 뚜껑으로 입구를 닫았다.
종전과 마찬가지로 높이 튀어 오르기를 시도하던 벼룩은
계속해서 유리병 뚜껑에 부딪혔다.
벼룩은 매번 튀어오를 때마다 뚜껑에 부딪혀서
“퉁!” 하는 소리를 냈다.
하지만 잠시 후 벼룩은 유리병의 높이에 맞추어
튀어 오르는 것이었다.
그 후 벼룩은 뚜껑에 몸을 부딪치지 않으면서
유리병 안에서 자유롭게 튀어오를 수 있었다.

다음 날 유리병 뚜껑을 열어주었다.
하지만 벼룩은 유리병의 높이만큼만
튀어오를 뿐 유리병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사흘 후, 일주일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벼룩은 유리병보다 더 높이 뛸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렸던 것이다.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자주 인용하는 벼룩이야기입니다.
혹시 내 인생의 한계를 스스로 낮게 잡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멋진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16
어제
329
최대
11,777
전체
1,236,213

상호명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사업자번호 : 604-82-02975  대표자명 : 최정식  대표번호 : 051-678-6190
Copyright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