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그리고 직권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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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07회 작성일 09-09-05 13:05본문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 처럼 은폐하지 말고 분명하게 잘못된 것은
희생자 기금 지급 하지 말아야 합니다.
노동조합 간부이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현장 조합원들은 그분의 행위를 잘 알고 있습니다.
감싸주고 도와 줄걸 감싸주어야 합니다.
더이상 노동조합이 현장 조합원들에게 실망을 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시간만 뭉게지 말고 빨리 처리해주세요
노동조합의 간부님들 모두 그만두세요
잘못된 것을 보고도 바로 잡기 보다는 변명만 일삼는 당신들이
민주노총 성폭력 은폐 사건 가담자들과 무엇이 다른가요?
만일 이번일 그냥 적당히 덮고 희생자 기금 지급된다면
노동조합이 얻는 것은 한사람이지만
노동조합이 잃는 것은 현장 조합원 일 것입니다.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곳이
가장 비민주적인것
민주노총에서 가장 문제점 안닌가요?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그리고 앞으로 제발 이런분들은 그냥 일이나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노동조합의 간부로 시간 때 울려고 회사 들어 왔습니까?
노동조합의 간부가 벼슬입니까?
이번 기회에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반성해야 합니다.
물론 다수의 열심히 하시는 간부님들도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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