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그분 임기가 끝나는 날 잔치를 벌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067회 작성일 19-02-24 16:09 본문 조합에서 각 지부, 지회에 <경축 적폐 퇴직> 글귀 박아서 떡도 돌리고 과일도 보내서 다같이 축하하면서 엿 먹입시다.공사를 망친 0순위이자 만악의 근원..그러면서 반성도 없이 그가 나가도록 둬서야 되겠습니까?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노동조합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부당인사입니다 19.02.24 다음글선배들의 눈물과 희생 노사협력으로 완성하자 19.02.2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