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람은 아랫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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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무상 이름으로 검색 댓글 7건 조회 2,741회 작성일 19-02-15 11:27본문
인생무상이라는 말은
변하지 않고 "항상하는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인생이 가치가 없다는 허무를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눈한번 감았다가 뜨면 훅 가는 세월이 임원임기 3년입니다.
정년 시기가 되면 60세!
불혹을 넘어 왠만한 욕은 얻어먹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현명한
어른일 것입니다.
김형석교수(100세 인생)님은
"60살쯤 되면 철이 들고 내가 나를 믿게 된다.
현명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아첨하는 사람을 멀리하고,
남을 헐뜯지 말고, 편가르기를 하면 안된다.
윗 사람은 아랫사람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공감이 가는 이야깁니다.
공기업의 간부나 임원들은 그 자리오기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고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무엇보다 이 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말 한마디, 행동거지 일거수일투족이 조심스러운 자리에 있습니다.
승진, 순환인사, 조직개편, 적폐, 통상임금! 무엇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제도적인 장치마련이나 직원들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작은 것도 보여주지 못하고
1달 2달 1년 3년이 지나간다면 지금 이 순간 소중한 시간들은 어찌 아깝지 않겠습니까!
치우친 인사를 조금이라도 바로 잡고, 순환인사는 몇 명이라도 늘리고. . .
그렇게 1년에 두 번씩 차근차근 다져나가면
3년 뒤 엄청난 긍정정인 변화를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사 여러분 힘냅시다. 그리하여 이 숨가쁜 기술혁명 시대를 함께 넘읍시다.
댓글목록
젊은 노인님의 댓글
젊은 노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책임자는님의 댓글
책임자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어리석은님의 댓글
어리석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초량 교대님의 댓글
초량 교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피로 운전의 3대 증상은
1 졸음(눈이 시리고 깜박거린다)
2 주의력 저하(도로표지 등이나 다른 차의 움직임을 보는 것도 귀찮게 된다)
3. 피로감의 증가(머리가 무겁고, 손발이 나른하다)
등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하나라도 나타나면 위험한 신호입니다. 장시간 운전하다 보면 위와 같은 드라이버의 동작이 관찰되거나 느끼면 신속하게 휴식을 시키거나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