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흠 사장님의 3대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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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ㅂ ㅏ ㅂ ㅗ 이름으로 검색 댓글 20건 조회 11,482회 작성일 19-02-13 08:49본문
1. 복심제를 1배수 추천에서 1. 5배수로
변경으로 파업참여자 승진배제가능
2. 경력평정 만점기간단축과 반영비율조정으로 본사와 사업소 근무자 유리
3. 2차평정자가 2차 평정순위 결정으로 본사와 사업소 근무자 유리
파업참여하는 대다수 현장근무자는 승진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시스템으로 변경하였다.
댓글목록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순환근무님의 댓글
순환근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본사님의 댓글
본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평등님의 댓글
평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시나브로4급이네님의 댓글
시나브로4급이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꼴찌님의 댓글
꼴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기생충천지님의 댓글
기생충천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범적으로 사무직 인원 90%를 유급휴가 1년을 주고 쉬게 해봅시다.
지하철이 정상적으로 돌아 가는지 안가는지 시험 해봅시다.
안돌아 간다면 복귀 시키고
쌩쌩 잘돌아 간다면 대대적인 조직 재편성을 합시다.
부디 성공하시길님의 댓글의 댓글
부디 성공하시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부서명칭이중요한가님의 댓글
부서명칭이중요한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나물그밥님의 댓글
그나물그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치시급님의 댓글
조치시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율이시님의 댓글
조율이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가고
드높았던 파란하늘
뿌옇게 뿌옇게 보이질 않으니
마지막 가꾸었던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끝이 나는건 아닌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 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수 있을텐데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우.....내가 믿고 있는 건
이 땅과 하늘과 어린 아이들
내일 그들이 열린 가슴으로
사랑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암세포덩어리님의 댓글
암세포덩어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무직 90%삭제님의 댓글
사무직 90%삭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며는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날이,
이 목숨이 끊기기 전에 와주기만 하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두개골은 깨어져 산산조각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오히려 무슨 한이 남으오리까
그날이 와서 오오 그날이 와서
육조 앞 넓은 길을 울며 뛰고 뒹굴어도
그래도 넘치는 기쁨에 가슴이 미어질 듯하거든
드는 칼로 이 몸의 가죽이라도 벗겨서
커다란 북을 만들어 둘쳐메고는
여러분의 행렬에 앞장을 서오리다.
우렁찬 그 소리를 한번이라도 듣기만 하면
그 자리에 거꾸러져도 눈을 감겠소이다
기생충박멸님의 댓글
기생충박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며는
금정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동천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날이,
이 목숨이 끊기기 전에 와주기만 하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두개골은 깨어져 산산조각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오히려 무슨 한이 남으오리까
그날이 와서 오오 그날이 와서
범냇골 앞 넓은 길을 울며 뛰고 뒹굴어도
그래도 넘치는 기쁨에 가슴이 미어질 듯하거든
드는 칼로 이 몸의 가죽이라도 벗겨서
커다란 북을 만들어 둘쳐메고는
여러분의 행렬에 앞장을 서오리다.
우렁찬 그 소리를 한번이라도 듣기만 하면
그 자리에 거꾸러져도 눈을 감겠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