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보다 우선은 초량역 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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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근본해법 이름으로 검색 댓글 10건 조회 3,216회 작성일 19-02-08 15:50본문
편도 거리가 길면 안전은 짧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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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하철과 비교시 현재 휴일갯수87개는 부족한편이 아닙니다(대부분80~90개사이, 국철은 120개이나 일 운전시간이 상당히 긴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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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근무형태
> 부산:주주주야비휴 주주주야비휴휴(13일)
> 타지하철:주주야비휴(휴)
> 서울:(주)주야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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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 주간3당무타고 야간1당무이지만
> 다른곳은 기본2당무이고 서울의 경우 주간1당무뒤에 야간당무도 있습니다.
> 그래서 부산은 주간근무임에도 불구하고 9시넘어서 퇴근하는 다이아가 많고 심지어 야간수당받는 다이아도 있습니다.
> 그래서 부산이 타지하철보다 근무강도가 높고, 피곤한 이유입니다.
>
> 물론 부산은 휴휴가 월2~3회이지만 타지하철도 최소 월1회는 휴휴가 있습니다.
> 중간에 충당이라도 하게 되면
> 가일-충당-휴일 이런구조로 온전히 쉬지도 못합니다.
> 차라리 박가휴휴를 박가휴로 바꾸고 야간비율을 늘리는게 좋다고 봅니다. 휴휴를 굳이 유지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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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빠른주간+가장늦은주간+인원1명추가하면
> 주간+박다이아(늦은주간후반사업+빠른주간전반사업) 만들수 있습니다.
> 현 근무형태 주주주야비휴 주주주야비휴휴에서
> 주간다이아2개를 주간1개+야간1개로 바꾸면
> 주주야비휴 주주야비휴 주야비휴로 바꿀수 있습니다.
>
> 물론 한정된 인원으로 운전시간단축, 휴일수확대, 예비율증가, 박비율 등 모든 문제를 해소하기에 부족하겠지만
> 현재 주간3당무+야간1당무인 시스템을
> 주간2당무+야간1당무 시스템으로만 바꿔도
> 체감되는 피로도는 현저히 낮아질거라 생각합니다.
> 서울지하철처럼 박비율40%는 힘들더라도 35%정도로 맞추면 주주박가휴 가능하다고 봅니다.
>
> 지금처럼 박가휴휴주기를 좋아하는 직원들도 있기에
> 이부분은 추후 교번개정시 선호도조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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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하철과 비교시 현재 휴일갯수87개는 부족한편이 아닙니다(대부분80~90개사이, 국철은 120개이나 일 운전시간이 상당히 긴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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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근무형태
> 부산:주주주야비휴 주주주야비휴휴(13일)
> 타지하철:주주야비휴(휴)
> 서울:(주)주야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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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 주간3당무타고 야간1당무이지만
> 다른곳은 기본2당무이고 서울의 경우 주간1당무뒤에 야간당무도 있습니다.
> 그래서 부산은 주간근무임에도 불구하고 9시넘어서 퇴근하는 다이아가 많고 심지어 야간수당받는 다이아도 있습니다.
> 그래서 부산이 타지하철보다 근무강도가 높고, 피곤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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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부산은 휴휴가 월2~3회이지만 타지하철도 최소 월1회는 휴휴가 있습니다.
> 중간에 충당이라도 하게 되면
> 가일-충당-휴일 이런구조로 온전히 쉬지도 못합니다.
> 차라리 박가휴휴를 박가휴로 바꾸고 야간비율을 늘리는게 좋다고 봅니다. 휴휴를 굳이 유지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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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빠른주간+가장늦은주간+인원1명추가하면
> 주간+박다이아(늦은주간후반사업+빠른주간전반사업) 만들수 있습니다.
> 현 근무형태 주주주야비휴 주주주야비휴휴에서
> 주간다이아2개를 주간1개+야간1개로 바꾸면
> 주주야비휴 주주야비휴 주야비휴로 바꿀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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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한정된 인원으로 운전시간단축, 휴일수확대, 예비율증가, 박비율 등 모든 문제를 해소하기에 부족하겠지만
> 현재 주간3당무+야간1당무인 시스템을
> 주간2당무+야간1당무 시스템으로만 바꿔도
> 체감되는 피로도는 현저히 낮아질거라 생각합니다.
> 서울지하철처럼 박비율40%는 힘들더라도 35%정도로 맞추면 주주박가휴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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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처럼 박가휴휴주기를 좋아하는 직원들도 있기에
> 이부분은 추후 교번개정시 선호도조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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