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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별 노동강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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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힘들어요너무 이름으로 검색 댓글 46건 조회 20,729회 작성일 18-12-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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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우체국장이 있었다
아파트 단지에
배달하는 집배원도 500통의 우편물

산골 오지에
배달하는 집배원도 500통의 우편물

무식한 우체국장은 그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했다.
순환근무 없었다.

산골오지 집배원은 죽을것 같았다.

댓글목록

같은게아니다님의 댓글

같은게아니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50kg을 들고 100m 4번 옮기는것과
100kg을 들고 100m 2번 옮기는 것은 다르다.

100kg은
옮기는건 커녕... 들기조차도 힘들다.

비유가님의 댓글의 댓글

비유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게가 아니라 거리로 비유를 해야지요
50키로 100미터 4번
50키로 400미터 1번

맞아요님의 댓글의 댓글

맞아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실은
무게도 더 무겁고
거리도 편도가 훨씬 더 길지요
현실은 비교 자체가 안되는 주어진 조건인데도
변경 가능한 조건도 최악이지요.

이거죠 ㅋ님의 댓글의 댓글

이거죠 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0kg을 들고 50m 4번 옮기는것과
100kg을 들고 100m 2번 옮기는 것은 다르다.

100kg은
옮기는건 커녕... 들기조차도 힘들다.

이거 아닌가요님의 댓글의 댓글

이거 아닌가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kg을 들고 100m 4번 옮기는것과
100kg을 들고 100m 2번 옮기는 것은 다르다.

100kg은
옮기는건 커녕... 들기조차도 힘들다.

ㅋ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운전 업무에 전혀 문외한도 호선별 노동강도를  수십배 이상 차이나게 하지는 않을텐데
왜그래쓰까
조연선 증인
왜그래쓰까

안전제일님의 댓글

안전제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포 하선 승강장에서 열차 받아서 
초량역까지 운행하는데 50분이 소요 됩니다.
거기서 40분을 더 가야 다대포해수욕장역입니다.
다시 노포로 돌아 오는데 80분이 걸립니다.

초량역에서 끊어주는게 답입니다.

그 외의 방법은 다이아만 지저분해지고  일은 더 힘들어질 뿐입니다.

안전은 둘째치고님의 댓글의 댓글

안전은 둘째치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70분
객실에 편히 앉아서 
스마트폰 보다가
책 보다가
졸다가
깨다가
가기에도 먼거리에 기나긴 시간이다.

막돌려님의 댓글의 댓글

막돌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70분이면 ktx로 부산서 서울  갈 시간이다.
1~2분 간격으로 출입문 24개를 감시하며 닫으며
80개 역을 운행해야 한다.
쌩지옥이 따로 없다.
이제 피로 누적에 사고 만발할 일만 남았다.

지회이기주의님의 댓글

지회이기주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포승무소 신평승무소 기관사 수 차이도
다이아 불평등 원인입니다.
노포 신평 기관사 숫자를 거의 같게해야
같은 호선간 다이아 불평형도 없어지고
지회간 이기주의도 완화될겁니다.

왜그랬을까님의 댓글의 댓글

왜그랬을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포 110명 신평 90명
왜 20명 차이를 두었을까?
이 20명 차이로 노포 다이아는 더 열악해진다.
새벽에 출근해 회사에 12~13시간 체류 다이아에
11시 출근해 점심 저녁 연속 굶는 다이아 천지다.
일단 100 : 100으로 나누는게 급선무다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발쫌
지금인원으로는 짜맞추어도 그거 그거입니다.
이번 신규직원 들어오면 다이야부터 개선합시다
지부장은 예비율 올린다고하는데..의미있나요?
S만 만들면 어차피 S사는건 없고 그만큼 휴못타고 다이야는 그대로 뭐같고. 일만 더하는게 됩니다. 차라리 신규인원 들어오면 다이야 개선에 투입좀 해주세요.
안되면 제발 노포와 신평 인원을 맞추어가면서 형평성있게 만듭시다. 노포기관사만 난리잖아요.

초량교대님의 댓글의 댓글

초량교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s가 중요한게 아니고 다이아 개선이 답이요.
초량에서 교대 안하면 1호선은 지옥입니다.

중앙교대님의 댓글의 댓글

중앙교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평 노포 비율로 보아서는 초량교대가 아니라 중앙교대가 적절하다

비율 생각안하고 초량으로 자르는건아니다.

정중앙 초량님의 댓글의 댓글

정중앙 초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인원 비율은 1 :  1로 바꾸어야 함
아님 노포다이아  지금처럼 개판 됨

넘길어요님의 댓글의 댓글

넘길어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포 하선 승강장에서 열차 받아서 
초량역까지 운행하는데만 50분이 소요 됩니다.

개선 심각님의 댓글의 댓글

개선 심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호선은 최악의 조건임에도 +@는 커녕
-@가 너무 심하다.
하루바삐 개선해야 죽어가는 1호선 기관사 구하는 길이다.

3호선 전보불가님의 댓글

3호선 전보불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호선 기관사가 모두 3호선으로 가는건 불가능 합니다.
1호선 근무조건을 3호선과 비슷하게 만드는 방법이 최선이자 차선입니다.

어찌 이지경까지님의 댓글

어찌 이지경까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3호선은 전보 당할까 불안에 노심초사
1호선은 전보를 못가서 불만에 일은 더 힘들고
이게 정상적인 회사인가?
이래서 본선에서 일이나 제대로 하겠나
이렇게 방치되어 운영되는건 크나큰 문제다

초량이답님의 댓글

초량이답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 두명씩  순환근무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1호선 근무조건이 획기적으로 개선이 되지 않는한
3호선으로 탈출하려는 기관사는 줄어들지 않는다.

소인배님의 댓글의 댓글

소인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식한 우체국장  대책
1구역은 산골오지  300통 아파트단지 200통 시키고
3구역은 그대로 아파트 500통으로
정리하려고 잔머리 굴리는 중

안전제일님의 댓글

안전제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3호선 기관사들 전보 당할까봐서 하루하루 피가 마릅니다.
타호선 좀 제대로 일하게 만들어 주세요.
일하는것보다 전보 당할까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큽니다.
과민성대장증상에 공황장애까지 올 지경이에요

연목구어님의 댓글

연목구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출퇴근이 힘들더라도
3호선으로 도망 가는게 살 길이다.
3호선만이 살 길이다.

형평은 무너진지 오래님의 댓글

형평은 무너진지 오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같은 500통이 아니다.
산골오지 500통은 죽음의 고행길이다.
아파트단지 500통은 누워서 식은 죽먹기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짜 드럽게 징징 거리네 힘드면 그만 두던가 나가서 다른 일 해봐야 아~~내가 진짜 돈 편하게 벌었구나 생각하지 업무가 힘듬 그만둬~ 밖에 나가봐라 너거보다 더 힘들게 일하고 월급 적게 받아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 엄청많다 .앉아서 손가락으로 버튼만 누르면서 진짜 말만ㅉㅉㅉ

ㅆㅂ님의 댓글의 댓글

ㅆㅂ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ㅆ ㅣㅂㅏㄹ ㅅ ㅐ ㄲ ㅣ
ㅁㅏㄹ ㅁ ㅝ ㄱㅏㅌ ㅇㅣ ㅎ ㅏ ㄴㅔ

극락정토님의 댓글

극락정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9. 1. 1.부로 두분이 3호선으로 가십니다.
우리도 희망을 가지고 3호선을 꿈꾸어 봅시다.

최소 10명씩님의 댓글

최소 10명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명씩 가서 어느 세월에 가겠노
최소 한번에 10명씩 가야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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