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전 연수니 교육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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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뇌충 이름으로 검색 댓글 21건 조회 12,276회 작성일 18-12-17 14:33본문
승강장에 승객들 기본질서 계도 홍보나 시키는게 어떤가요?
출입문 닫고 출발할때가 지났는데 타지도 않을 사람들이
psd에 기대고 있고 붙어서 인사한다고 후방감시 못하게 하고
이동하는 하차승객도 psd에 붙어서 걸어가면서 또 출입문 닫지도 못하게 방해
사무실에선 그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적확인잘하란 말이 다다.
psd나 역사 게시판에 온갖 포스터와 문구가 넘치지만
하차한 승객은 psd에서 물러나라
안전선 밖으로 걸어가란 기본적인 글귀 하나 없다.
안전에 무관심한 회사인가?
개통 30년이 지나도 안전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는건가?
기본적인 사고가 출입문 사고다.
어찌 거기에 대한 기본적인 경고 계도 문구 한구절 없는가?
댓글목록
일어나라님의 댓글
일어나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무관심으로 일관님의 댓글
무관심으로 일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개선은커녕님의 댓글
개선은커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무이도쉭님의 댓글
무이도쉭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안전이 제일님의 댓글
안전이 제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마이쯔뚱님의 댓글
마이쯔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적자사고유발님의 댓글
적자사고유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영목꿔으님의 댓글
영목꿔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실버도우미님의 댓글
실버도우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열차지연님의 댓글
열차지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걍다다요님의 댓글
걍다다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노동자 작살님의 댓글
노동자 작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안전?님의 댓글
안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센징은 바뀌지 않는다.
하수중에 하수가 조센징이다.
현실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개돼지들
개돼지들 덕분에 일부 소수는 놀면서 떵떵거리며 사는 나라
바뀌는걸 기대마라
개돼지를 위한 행정은 없다.
조센징빠가야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센징빠가야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입으로만안전님의 댓글
입으로만안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모지리님의 댓글
모지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솔직히 간부들중에 진심으로 안전걱정하는사람이 있는가?
다 위에서 시키니까 따라서 시키기만할뿐...
지하철30년동안 바뀐게 뭐있나? 본사는 그저 기관사들 압박만 하지 바뀌는게 있는가?
매년 조사해서 통계만 내고 결론은?
그냥 '기관사들 지적환호 잘하고 규정잘지켜라' 끝
숫자만 바뀔뿐 보고서내용은 바뀌는게 없다.
직접 승강장와서 경험해보고 시민의 목소리 듣기위해 조사하려고 한적도 없다.
책상에 앉으면 답이 나오나?
면접질문으로 지하철안전에 대해 물어보지마라
본인들이 할일을 왜 신규자한테 물어보냐?
좋은 아이디어있으면 뺏어가게?
뻔하다님의 댓글
뻔하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정기적으로 주기적으로 안전회의하고 결의대회하고 스마트회의하고 5up회의하고 사진 찍고 서류 제출하고 기관사 공람 서명 시키면 끝.
어느새 바람 불어와님의 댓글의 댓글
어느새 바람 불어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현장은 그대로인걸
안전불감증님의 댓글의 댓글
안전불감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출입문사고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승객 많은 승강장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지적확인환호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너무나 긴 편도운전에서 짜증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였어
노포다님의 댓글
노포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호선은
승객이 너무 많아
편도가 너무 길어
승강장 이동경로도 너무 좁아
열차도 너무 길어
후방감시 설비도 열악해
거기다 근무 조건도 젤 열악해
누구의 작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