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확인환호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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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따지지마라 이름으로 검색 댓글 35건 조회 89,859회 작성일 18-12-02 11:10본문
사고 발생하면 승가의 보도로 무조건 내려친다.
근무조건 같은 개소리는 마라.
사고 발생자는 승가의 보도로 가차 없이 목을 내려 칠지어다.
3시간이든 4시간이든 다이아대로 움직여라.
댓글목록
서슬퍼른승가의보도님의 댓글
서슬퍼른승가의보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교환값님의 댓글
교환값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5,000정도면 3호선에서 1호선 맞교대 하겠다는 사람 없을까요?
고려해보지님의 댓글의 댓글
고려해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5000+고구려2박3일이라면...
6두품님의 댓글의 댓글
6두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정신나갔니님의 댓글
정신나갔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절단님의 댓글
절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전가의 보도(傳家의 寶刀)
; 옛날에 '양반가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보검'을 뜻하는 말로
아들이나 아내가 불미스러운 일로 집안에 누가 되는 행동을
범했을 때 이를 처단하는 도구로 사용하였습니다.
지적확인안했지?님의 댓글의 댓글
지적확인안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버지는 아무리 무능하고 잘못을 해도 전가의 보도는 칼집에서 나오지 않는다.
오직 자식과 아내에게만 휘두르는 칼이다.
싹뚝
승가보도님의 댓글의 댓글
승가보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안일한 간부님의 댓글
안일한 간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허쉐비간부님의 댓글
허쉐비간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무식한 간부님의 댓글
무식한 간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식한 우체국장이 있었다
아파트 단지에 배달하는 집배원도 500통의 우편물
산골 오지에 배달하는 집배원도 500통의 우편물
무식한 우체국장은 그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했다.
순환근무 없었다.
산골오지 집배원은 죽을것 같았다.
무식한 우체국장을 어쩌면 좋을까?
답이없다님의 댓글의 댓글
답이없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노조간부님의 댓글의 댓글
노조간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우체국장 퇴직시까지 살포시 노조간부한다
안전운행이 관건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안전운행이 관건이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호선 안전을 위해서는 편도 40여분 거리인 부산역이나 중앙역 교대가 답이다
3호선처럼
승객수를 줄여 달라는것도 아니고
열차 량수를 4량으로 줄여 달라는것도 아니고
출입문을 량당 4개로 바꿔 달라는것도 아니고
1호선 기관사들의 요구사항이래봐야 고작
안전을 위해서 편도 운전 시간을 줄여 달라는것이다.
그게 무리한 요구인가?
1일 운전시간을 줄여 달라는것도 아니지않은가?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기관사를 서서히 죽여가며
노포-다대포해수욕장을 왕복 시키는가?
1호선 승객이나 기관사가 개돼지가 아니다.
그틀을 모르는가님의 댓글의 댓글
그틀을 모르는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썩은 관리자님의 댓글
썩은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런게 장군이 되면 어떨까?
전쟁에 군대를 보내면서 무기나 식량 보급은 개판으로 해주면서
이상 없이 작전을 수행에 전쟁에서 이기고 오란다.
지들은 따땃하고 안전한 방공호 속에서 땡자탱자 놀면서
패하고 돌아오면 전투규칙을 지켰니 안지켰니 개소리나 나불거리면서
군법으로 작살 내지롱
듣기싫다님의 댓글의 댓글
듣기싫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현실을 봐라님의 댓글
현실을 봐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장군들아 장교들아
한달에 한번씩만이라도 1호선 전쟁터 전구간을 돌아봐라
사병들과 같이 말이다
전쟁터 상황도 전혀 모르면서 지적확인하라는 개솔은 그만하고
대충햐님의 댓글의 댓글
대충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노포다대편도기본님의 댓글
노포다대편도기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썩은조직운전님의 댓글
썩은조직운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무명님의 댓글
무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승무는 지하철에 꽃이다 모두 긍지를 가집시다
무관심한 농부님의 댓글의 댓글
무관심한 농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관사가 꽃이라...
4호선 기관사 꽃
3호선 기관사 꽃
2호선 기관사 잔듸
1호선 기관사 잡풀?
환경이 천지차이네요~^^~
잡풀님의 댓글의 댓글
잡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밟아도 밟아도 오뚝 일어나는 잡풀의 생명력이 최고예요.
긍지 가지소
1호선탈출님의 댓글의 댓글
1호선탈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요원님의 댓글
요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4호선은 기관사 경력도 안쳐주니 기관사가 아닙니다. 안전운행요원입니다.
꿈의 4호선님의 댓글의 댓글
꿈의 4호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도 많이들 가고 싶어해요
건강한 면허소지자들이요
1호선은 경력 인정해주니 지원해 보셔요
경력은개뿔님의 댓글의 댓글
경력은개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관사 경력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런거 필요 없으니 4호선 가고 싶어요
일이 너무 힘들어요
피로누적님의 댓글의 댓글
피로누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호선 다죽어요님의 댓글
1호선 다죽어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 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 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수 있을 텐데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내가 믿고 있는 건
이 땅과 하늘과 어린 아이들
내일 그들이 열린 가슴으로
조율 한번 해주세요
무능 관리님의 댓글의 댓글
무능 관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들의 하늘님은...
안전 따위엔 무관심
인건비 절감이 지상 과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