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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호선가즈아 이름으로 검색 댓글 18건 조회 15,537회 작성일 18-1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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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은 불가능 한 것인가?

댓글목록

무서워님의 댓글

무서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에근성
떠나고는 싶은데 가면 더힘들까
싶어 떠나지 못하는 마음
전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능인가무관심인가님의 댓글

무능인가무관심인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 2, 3, 4호선 승무 노동강도 비교

100  :  70  :  10  :  10 으로
1호선 노동 강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호선간 순환 근무가 절실하다.
힘들다면 1호선 근로조건 개선이 시급하다.
관리자는 이런 현실을 알면서도 귀찮아서 방관 하는건가  무능해서 방관 하는건가?
1호선 기관사는 피로 누적으로 사고 사고에 노출되어  수시로 각종 사고가 발생한다.

객관적으로 각 호선간의 근무 조건을 비교 해봐라.
승객수  전동차량수 전동차수명 편도거리 박갯수 지상역 비율  기타등등
명색이 간부고 관리자라면 이정도로 호선간 격차가 큰 노동 조건이라면 무슨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남의 일처럼 나몰라라 하고 있다가 사고만 발생하면 해당 기관사만 족치면 되는일인가?

주먹구구 관리님의 댓글

주먹구구 관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포~다대 편도가 너무 길다
그걸 왕복으로 갔다와야 된다.
안전?
관심이나 있는건가?
그냥 앉혀만 놓으면 된다고 생각 하는건가?
졸음이 오든 정신이 몽롱해지든 관심도 없고
지적확인  잘해라 그 말 한다디면 안전이 안전해진다고 생각해?

철옹성님의 댓글

철옹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3호선 지회는 사측에 대응 하라고 존재할텐데
1, 2호선에서 가는 전보를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형국이니
슬픈 일이다.
3호선 왕국을  건설해 철옹성을 쌓고 지들끼리만 편하게 정년을 맞이 하자는겐가?

개돼지 다루듯님의 댓글

개돼지 다루듯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단 장유쪽으로 이사를 하세요
노사는 안전엔 관심조차 없어요
대수술 환자도 갈데가 없어 본선에서 헤매고 있는 실정입니다.

매일사고안나는게 기적님의 댓글

매일사고안나는게 기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적확인환호 잘해라 한마디면 다 된다는 생각이다.
추가로 각종 서명도 다 받는다.
그것으로 최종 책임은 기관사가 떠안는다.
다이아니 교번이니 개선은 없다.
잘 보이지도 않는 후방을 감시하라며 지적확인을 잘하란다.
직접 해보세요.

안전회의만 한다님의 댓글

안전회의만 한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근 다이아 12시간 이상 회사 체류가 허다하다.
어떤 다이아는 쉴 틈도 없이 다대포 갔다오면 30여분 쉬었다가 다시 신평으로 출발해야 한다.
안전은 서류에나 있는 말이다.
표어나 플랜카드는 엄청 붙여 놓는다.

똥싼기관사님의 댓글

똥싼기관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포 다대 너무 깁니다
똥오줌도 제대로 못누는 다이아
중앙이나 부산역에서 교대가 답이다

안전제일님의 댓글

안전제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3시간 동안 집중력을 발휘할수 있는건가?
인간은 40여분 지나면 집중력은 한계에 달하고
멍한 상태로 무의식중에 터널을 돌아 다닌다.
조속한 대책이 절실하다.

안전주의님의 댓글

안전주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하터널의 특수성 좁은 운전실
중앙역쯤 가다보면 졸음이나 몽롱함이 온다.
안전을 생각한다면 편도 운행거리를 줄이는게 답이다.

불안불안님의 댓글

불안불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조차는 정위치 정차도 불량이고 출입문 고장이 허다한거야?
중고를 사오는거야?

최악1호선님의 댓글

최악1호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운전 간부들 존재 이유가 뭘까요?
1호선 기관사들 불만이 극에 달하고
대부분이 3, 4호선  전보 전직을 지원하고 있는 상황인데
1호선 개선 대책도 없고 3, 4호선 전보도 나몰라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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