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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공기업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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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존재이유? 이름으로 검색 댓글 19건 조회 195,836회 작성일 18-10-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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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승무는 불만족도가 99%
3호선 승무는 만족도가 99%

이런 상황인데도 관리자는 관심도 없는 현실
관리자 존재 이유가 뭘까요?
자리는 관리자 자린데...
사람은?

댓글목록

막부려먹는겨님의 댓글

막부려먹는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빙다리 핫바지로 보는겨
노동강도는 수십밴디 
돈도 적지 쉬는 날도 적지
죽은 종맨치도 안보는겨
니들이 어쩔껴 돌리면 돌리는대로 돌아야지
그런 자신감이  없으면 지금처럼 다이아나 교번을 짤수는 없는겨
다이아 개판에다 박 비율은 부지철 최하에
차는 썩은 똥차에
호구조수로 보는겨

직원들 욕심님의 댓글

직원들 욕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관리자는 인사이동 해줄려고 하는데
직원들이 반대해서 못한다고 합니다
점점 개인주의로 변하는거죠

솔직하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솔직하세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타직렬도 직원이 반대하면 안하는가요?
예를 들어 
혼잡역  한가한역
지하분소 지상분소
한가한 역직원들이 반대하면 로테이션 안하는가요?
그걸 못하는 이유라고 대는건가요? ㅋ

무관심 방치님의 댓글의 댓글

무관심 방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승무는 노동강도가 수십배 차이가 나지만
한번 천국은 영원한 천국
한번 지옥은 영원한 지옥
가당치도 않은 택도 없는 이유로 13년 방치
현재 1호선 승무의 분노는 극에 달한 상태이다.

남의 회사 간부냐님의 댓글

남의 회사 간부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누구는 지상 한가한 역에서만 13년을 근무하고
누구는 지하 혼잡역에서만 20여년을 근무 했다면
이게 올바로 돌아가는 조직인가?

무사안일님의 댓글

무사안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젊은 기관사는 3, 4호선에서 탱자탱자 세월 보내고
늙은 기관사는 1, 2호선에서 피똥 싸고
관리 부재가 심각하다.

현장 모르는 간부님의 댓글

현장 모르는 간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승객량이 5배  많고
전동차가 2배 길고 30년 노후차량에
승강장은 좁아 출입문 사고 만발해도
근무조건은 오히려 개판으로 방치

다이아 개판님의 댓글의 댓글

다이아 개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십년전 범냇골까지 운행 경험뿐
노포 다대 왕복 운행의 위험성을 모른다.
졸던지 비몽사몽간에  갔다 오는지 관심도 없다.
주구장창 하는 소리가 지적확인환호 잘해라.
이미 정신이 혼미한데 지적확인을 하는지 안하는지 조차 모른다.
그냥 태워서 막 돌리면 된다고 생각 하는건가?

정기열차 운행해보라님의 댓글

정기열차 운행해보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모든 간부들 의무적으로 주 1회씩  정기열차 운행 시켜라.
현장 실태도 모르면서 무슨 관리를 한다는건가?
왜 힘들고 왜 출입문 사고가 나는지 직접 확인 해보라.
보여야 출입문을 닫고 보여야 지적확인을 하지.

슬픈현실님의 댓글

슬픈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무리 건강이 좋지 않다고 진단서를 끊어  갖다줘도
3, 4호선은 꿈에 근무지랍니다.
여기서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건가

몰라 안들려님의 댓글

몰라 안들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초등학생 정도의 사고 수준이 되어도
1,  2, 3호선간의 노동강도나 근무 제반조건이 수십배 차이 난다는걸 알 수 있다.
그걸 십수년 방치 했다는건 직무유기나 무능력의 소치다.

무책임 방기님의 댓글의 댓글

무책임 방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일 간단한게 무관심에 방치지요.
지들끼리 싸우게  두는거죠.
단결 깨는데 최곤데 관리하겠어요?
어차피 지하철만 돌아가면 된다는 무책임한 처사지요.

차별하기님의 댓글의 댓글

차별하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예 다루기의 기본이죠.
차별.
차별받는 노예들끼리는 절대 단합이 안되지요.
노예들은 잘  못느끼지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죠
노예근성에 길 들여졌다는거죠.

기득권 사수님의 댓글의 댓글

기득권 사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대 받던 노예는 절대로 기득권을 잃지 않으려 하지요.
거의 발악 수준 이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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