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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예전에 나왔던 시나리오 대로 흘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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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기방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7,529회 작성일 18-09-0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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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4조2교대 투표부결후 예상시나리오

사측에서 3년동안 임금인상동결시켜서 통상임금발생분 자동소급
주간하나휴가 더주고 통상임금해소
사측에서는 손해볼것이 하나도 없음.
이것이 사측시나리오기도 하겠지요.

박종흠 사장 다음으로 공모를 통해 구조조정 전문가가와서 예산절감.

댓글목록

안전?님의 댓글

안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동자 피를 빨아야  지들 성과급이 푸짐하단다.
뭐 저녁이 있는 삶?
별보고 나와서 별보고 들어간다.
버턴만 누르면 가는데
피를 빨아라

확보?님의 댓글

확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탄력근로제 막아내고
비정규직 일반직 하고
통상임금 지켜냈죠?
지켜 보입시다.
자신 있으니까
큰 소리 친것 아니겠습니까?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집행부 바뀌고 나서 ......조급하지 말고 기다려봅시다.

기간제님의 댓글

기간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현장 어려움 해소 차원에서 기간제 12월까지 근무 연장한건 잘한 일입니다.
근무 연장을 넘어서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해서 비정규직과 하나 되야 민주노조 입니다.

민주노조?ㅋ님의 댓글의 댓글

민주노조?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렇취~ㅋ
정규직->무기계약직 주장하는 민주노조가 정의고 진리다
우리 사장도 해고(=살인)당하면 생계가 힘들텐데
노조에서 받아줘야 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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