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다대포 왕복 사람할짓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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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12건 조회 27,934회 작성일 18-08-22 18:21본문
부산-대전까지 고속버스를타도 3시간이 안걸리는데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한다.
부산에서 천안까지 쉬지않고 가야 3시간이 소요된다.
출고라도 하는날엔 3시간40분동안 차에 있어야한다.
기관사들 정신병 안걸리는게 신기하다
댓글목록
신경쇠약님의 댓글
신경쇠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안전제일님의 댓글
안전제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3호선님의 댓글
3호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3호선 가면되지 왜안가죠
힘들면 인사이동 주기적으로 하면 되는데
지능이?님의 댓글의 댓글
지능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현실은님의 댓글
현실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3호선? 이동?
13년간 거의 없지요.
누가 거기서 나오려 하리오.
1호선 1/5의 노동강도도 안되는데요.
현실적으로 이동이 불가능 함
노동강도 비교님의 댓글의 댓글
노동강도 비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우문현답님의 댓글
우문현답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 40개의 역을 두번 왕복
2. 20개의 역을 네번 왕복
어느 쪽이 노동강도가 약하면서 안전에 유리 할까요?
당근2번님의 댓글의 댓글
당근2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간부 쉽죠님의 댓글
간부 쉽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구내입환 용역으로 팔아 먹고
남은 기관사 일 더 시키는데만 혈안
안전?
그건 문서 공람이나 표어 그리고 유치한 쇼로 갈음 충분
투쟁님의 댓글의 댓글
투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호선 껌이지 아프면 병가 or 휴직이 답이다
천황 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천황 만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호선은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항에서 남서쪽으로 약 18km 떨어진 곳에 있는 섬이다. 섬의 모양이 일본의 해상군함 ‘도사’를 닮아 ‘군함도(軍艦島)’라고 불리며 일본어로는 ‘하시마(端島)’라고 한다. 19세기 후반 미쓰비시 그룹이 석탄을 채굴하기 위해 이곳을 개발, 탄광 사업을 실시하며 큰 수익을 올렸으나1950~60년대 일본 석탄 업계가 침체되면서 서서히 몰락해 1974년 폐광됐고 현재 무인도로 남아 있다.
특히 군함도는 1940년대 수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당한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