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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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어와 인류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821회 작성일 18-08-21 09:37본문
안닫을래.
세상물정을 어떻게도 그렇게까지 모를 수 있는 것인지.
아프리카 사람들한테 신발을 공짜로 주던 이야기가 쇼파까지 왔구만. 먼 말이냐만 무딘 뇌들아. 신발을 공짜로 주가 결국 아프리카가 뚫려 시장이 되었단 말 아니냐.
니들 혀는 어째 그렇게도 오랫동안 굳어 있냐. 밥 먹고 할 일 없을 때는 다른 생각도 해주라.
안닫을래.
세상물정을 어떻게도 그렇게까지 모를 수 있는 것인지.
아프리카 사람들한테 신발을 공짜로 주던 이야기가 쇼파까지 왔구만. 먼 말이냐만 무딘 뇌들아. 신발을 공짜로 주가 결국 아프리카가 뚫려 시장이 되었단 말 아니냐.
니들 혀는 어째 그렇게도 오랫동안 굳어 있냐. 밥 먹고 할 일 없을 때는 다른 생각도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