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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사게시판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7,096회 작성일 18-08-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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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게시판 관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장의 역직원들은 노동조합에서 보낸 포스터를 부착합니다.

하지만, 일정이 겹친 많은 포스터가 오면 한정된 공간에 부착하기가 힘듭니다.

많은 곳에서 부착 협조가 오겠지만 일정을 조정하여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소식란에 역사게시판이 있지만 현재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역사게시판을 활용하여 모든 역에 통일된 게시물을 부착했으면 합니다.

더운 여름 수고하십시오.


 

댓글목록

부산지하철노동조합님의 댓글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향후 노조 부착물이 있을 경우 역사게시판을 통해 공지하도록 하고, 아울러 첨부 부착협조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실 요즘 역사게시판을 이용하시려는 분과 단체가 많아서 이 시기가 지나면 어느 정도 정리가 될 것으로 봅니다.
관심에 감사드리고, 부착물이 난립한 경우 부착시한이 오래된 것부터 떼시면 됩니다. 더운 여름에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선전부장-

이종만님의 댓글

이종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공사에 요구하여 공사 역사홍보물 게시판과 동일한걸로 요구하실수는 없나요?
압정이나 테이프로 게시할려니 손가락 손톱도 아프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너무 불편합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게시판이 설치된 게 2006년 입니다. 그 때 공사게시판을 일제히 개편하면서 당시 선전부장이었던 저는 노조게시판도 요구했습니다. 공사는 당시 예산없다고 버티다가 그나마 겨우 해준 게 저 게시판 규격이랍니다. 처음에 제시한 것은 저 게시판 반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당시로선 공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다소 너덜거리고 부착하기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현재로선 당분간은 게시판을 바꾸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개선할 수 있는 시기가 오게되면 그 때 공사게시판처럼 바꾸는 고민이 따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늘 조합에 애정을 가져주셔 고맙습니다. 이종만 동지^^ -선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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