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종착역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몽사몽 이름으로 검색 댓글 16건 조회 8,745회 작성일 18-07-26 01:19본문
너무나 멀다
졸음이 쏟아진다.
안전은 개뿔 신경이나 쓸까?
관심이나 있을까?
졸음이 쏟아진다.
안전은 개뿔 신경이나 쓸까?
관심이나 있을까?
댓글목록
노동착취님의 댓글
노동착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무관심님의 댓글
무관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초량교대님의 댓글
초량교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613지방선거님의 댓글
613지방선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차카게살자님의 댓글
차카게살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죽어가는기관사들님의 댓글
죽어가는기관사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일좀하라님의 댓글
일좀하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러게 잠은 충분히 자님의 댓글
그러게 잠은 충분히 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근무가 끝나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길
술먹으로 다니지 말고
그러니까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니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각성하라님의 댓글
각성하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총체적부실님의 댓글
총체적부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썩은 전동차 전냉방에 라인데리아 아무리 돌려도
덥다는 민원이 끊이질 않는다.
부산사람들 몸에 열이 높은거야
전동차 냉방장치가 썩은거야?
34도 설정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34도 설정온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오예님의 댓글
오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난몰라간부지만님의 댓글
난몰라간부지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증인님의 댓글
증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999년 2호선 개통 2002년 양산선개통
47.1Km 돌고 또 돌았다 힘들어도 삭이며
아무도 우리를 돌아보지 않았다 목숨을 버리는 사람이 나와도
세월은 무심하게 흘러가고 그렇게 우리는 철저히 잊혀져 왔다
2에 1을 더한들 무슨상관이랴 3과 4는 버젓히 존재하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