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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2,566회 작성일 18-07-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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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집행부 간부인선 시작으로 또다시 적폐가 살아있는 사측과 교섭 할 모양이다.

우선 2018년 임금교섭 먼저?

이런 황당한 일이 있을수 있나?

 

겨우 2018년 임금 협상해서 2.6% 받겠다고? 또다시 적폐들과 손을 잡겠다는 것인가? 

 

-지금 임금교섭보다  적폐잔당 박씨 일가를 응징하는 투쟁을 해야 할 시기다.

또 다시 교섭이라는 명분으로 박씨 잔당에게 생명수를 떠 먹이는 우를 범하지 마라.

 

- 지금 당장은 적폐청산이 먼저다.


-시간없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한 투쟁을 즉시 시작하라 더이상 그들이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피눈물 흘리게 하지마라.

 

-사장으로 금모씨가 유력하다는 소문이 파다하다.이에대한 투쟁도 준비해야 한다.

그가 누구인가? 

 -박사장보다 더 조합원을 탄압하고 노조를 탄압하고 각종 비리에 연루되고도 권력의 힘으로 현장을 기만한 자가 아니던가?

왜 이에 대한 투쟁을 준비하지 않는가? 인수위에 강한규가 있지 않는가?  

 

-강한규는 동분서주하고 있는데 노조 집행부는 수수방관하고 있어서 되겠는가? 당장 사장으로 강한규를 추천해야 한다.

 

-금모씨가 사장으로 온다? 노조의 입장 무엇인가? 박수치고 교섭할 것인가?

 

-투쟁하라.투쟁하라.교섭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걸 탄핵당한 집행부가 보여주지 않았나?

 

-임금교섭보다 강한규 사장만드는데 노조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더이상 강한규 외로운 싸움하게 하지 말자.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분은 모든걸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습니다.
사장이 금씨라
이런 금상첨화가 있나?
위대한 영웅 무덕 장군은 그가 어서오길 뒷짐지고 조용히 기다리고 있을뿐이라
오시장이 금씨를 낙점했다면 오시장이 생각하는 그림이 있겠지
그림.....큰 그림
진심으로 맞아주는게 노조의 장으로서 도리가 아닌가?
인자한 눈빛으로 .....
어서오게나 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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