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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집에 안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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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에꼬치 이름으로 검색 댓글 13건 조회 4,108회 작성일 18-07-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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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의회에
업무보고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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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천을 해매다님의 댓글

동천을 해매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8-07-18 21:00

자난날 조합원의 징계 철회 된 것이...
분하고 억울하고 한이 맺혀서...
이범승냇을 떠돌아 다닌다는 전설이

비정규용역화달인님의 댓글

비정규용역화달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8-07-18 21:02

저출산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셨는데

조합원의님의 댓글

조합원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8-07-19 07:42

집에가주시면 안될까요
우리 사장남

서울님의 댓글

서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8-07-20 09:46

사장님집의 여의도아난가요

저생사자님의 댓글

저생사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8-07-20 10:27

개똥밭에 뒹굴어도 범내골이 낫다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8-07-20 10:35

그 나이에
임금은 최고 수준

하는일 없고

징계처벌왕님의 댓글

징계처벌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8-07-20 10:58

조합원 족치느라 노고가 많으셨제라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8-07-20 11:54

매일
기도합니다.

하나님 부처님 마호님
제발
사장님
그만두게 해주세요

징계로박멸님의 댓글

징계로박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8-07-20 12:09

최후까지 마지막 한마리 남은 조합원이라도 징계를 주기 위해서?

비조합원님의 댓글

비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8-07-20 12:42

손가락
짤린다

Qqqerty님의 댓글

Qqqerty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8-07-20 13:03

난 살아 남는다

ㄱ ㅐ ㄷ ㅙ지님의 댓글

ㄱ ㅐ ㄷ ㅙ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8-07-20 13:06

조합원
800명 직위해제 시켰다

비 조합원님의 댓글

비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8-07-20 13:08

사장님
사랑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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