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실에 무전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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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병발사고 이름으로 검색 댓글 8건 조회 5,006회 작성일 18-07-08 01:40본문
깜빡하고 반대편 운전실에 두고 왔단다.
고장이나 사고가 안나서 다행이지
사고나 고장이 나면 현장은 개판 되는거지.
멀쩡한 무전기 현장에서 철거하고 한대로 이동하며 사용 하라니 기가 차구나.
경영진 사고 수준이나 발상 자체가 경악스럽다.
고장이나 사고가 안나서 다행이지
사고나 고장이 나면 현장은 개판 되는거지.
멀쩡한 무전기 현장에서 철거하고 한대로 이동하며 사용 하라니 기가 차구나.
경영진 사고 수준이나 발상 자체가 경악스럽다.
댓글목록
무뇌충경영님의 댓글
무뇌충경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휴대용님의 댓글
휴대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전기 정식 명칭이 휴대용 무전기인 건 아시나요!!!
타 도시철도에서도 휴대용 무전기는 휴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화기도 휴대용이라면 가지고 다녀야 되는 게 답이지요.
딴지 걸지 마시고 맡은 일이나 잘하세요.
진실이야?님의 댓글의 댓글
진실이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신 있냐 없냐?
그건 구매자를 죽이는 말이야
대당 수백만원 하는 무전기를 두배나 샀는데
구매 관련자 다 죽일셈이냐?
수억원을 필요 없는 무전기를 구매 했단 말인데
니 말이 사실인거야?
필요도 없는 무전기를 수억원어치 더 사온거야?
시행착오님의 댓글의 댓글
시행착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딴지는 개뿔님의 댓글의 댓글
딴지는 개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휴대용이란게 현장 출동시 가져가라는 의미로 휴대용 아닌가요..
제가 입사했을때만 해도 휴대용 무전기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현장 출동시 관제와 소통에 애로사항이 많아 휴대용 무전기가 도입이 된걸로 아는데요.
평상시 들고 다니라는 의미가 아니란 말이죠
열차당 2대를 구입하여 비치한것도
기관사 인적오류 예방차원에서 양쪽에 모두 비치하는게 더 안전한 방향인것 같은데요.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