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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지금 뭐하는교 김광조 회계감사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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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비의 꿈 이름으로 검색 댓글 15건 조회 2,036회 작성일 18-07-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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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지금 뭐하는교
김광조 회계감사 너무 불쌍하다

혼자서 1인 시위하는데
노동조합은 구경하고

사장은 돈 많은지 변호사 선임하는데
김광조는 돈없서서 혼자하고

김광조는 출근하고 일하면서 서류작성 하는데
공사는 전담직원 이 꼼꼼히 합리적 논리개발하고

노동조합은 김광조
화계감사 좀 도와줘라

아무리 같은편 아니라도
너무한거 아이가ㅅ
좀 도와줘라

댓글목록

바보님의 댓글

바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광조 개인일인데
왜 노조가 도와주노
절대 노조는 도와주지마라
대신
조합비 내려라

ㅍㅍㅍ님의 댓글

ㅍㅍ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광조
내년에 위원장 출마해서
복수할낀데
내년 선거
재미있겠네
이제
 공사직원치고
김광조를 모르면
간첩이다

성과급도
김광조가 돌려준다고 해서
받았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님의 댓글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광조 감사의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과 관련하여 노동조합과 함께 논의하고 있으며 현재 공사답변서가 제출되어있는 상태이고 그에 대응하는 이유서를 작성중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여러 법률적 검토를 하고 있으며 이후 진행사항에 대해 논의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홈페이지 관리자라서 자세한 답변은 드리지 못하지만 이유서는 김광조 감사가 당사자이기때문에 본인이 직접 작성중에 있으며 1차 이유서와 공사 답변서를 공공법률원의 변호사와 노무사가 검토했고 2차 이유서가 작성되면 역시 법률원에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쟁점은 부당노동행위가 성립하는가이며 그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문결과에 따라 이후 방향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며 이 문제가 감사 본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부분에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부족해 죄송합니다.

부지노님의 댓글의 댓글

부지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제야 부지노 답게 성실한 답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통상임금소송 진행상황이라던지 교섭이 시작되면 교섭 진행 상황도 신속 정확 명료하게 신입 직원들도 이해하기 쉽게 질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번 집행부처럼 위원장도 아닌 1사람이 노조 대표로 노조측 교섭 진행상황을 농단하는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될것이고요 새로운 집행부는 잘하실거로보고 그리고 조합원들도 좀 따뜻하게 쳉기시고요 우째든 부지노 화이팅입니다.

민주노조님의 댓글의 댓글

민주노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번 집행부처럼 위원장도 아닌 1사람이 노조 대표로 노조측 교섭 상황을 농단하는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될것이지만 안타깝게도 본사 노무라인에서는 이번에도 위원장은 허수아비고  정책부장1번, 사무국장2번, 3번 승무지부장 정도로 보고 있다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부지노 화이팅입니다.

까망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까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노동조합 19대 집행부 정책부장 남원철입니다.
'민주노조'님께서 안타까워 하시는 부분에 대해 제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본사 노무라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제가 끼어들 여지가 없습니다. 그들의 판단과 생각이 그러하다면, 그런거겠지요.

저는 16대와 17대에 걸쳐 3년6개월간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노조내 업무와 교섭 실무를 전담했습니다. 그렇다보니, 현재도 공사 노무라인을 포함한 여러 공사 간부들이 우선 저한테 연락을 주거나 업무 협의를 요청하곤 합니다.
'민주노조'님의 글을 접하고, 집행부 초기 체계가 갖춰지는 과정에서 혹시나 제가 오버하지 않았을까 곰곰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조 업무 분장상 정책부장은 투쟁 및 사업계획을 작성하고, 사무국장과 함께 교섭 실무를 전담하기 때문에 위 역할이 제 업무 분장 범위를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 제가 사무국장으로 일한 16대 및 17대 집행부에서도 당시 정책부장과 이런 업무를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다만, 노조 임원인 사무국장과 부서장인 정책부장은 책임권한과 역할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정책부장은 보조적 업무로 교섭 실무를 전담해야 한다는 걸 유념하겠습니다.

'민주노조'님의 "위원장도 아닌 1사람이 노조 대표로 노조측 교섭 상황을 농단하는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될것"우려를 항상 새기겠습니다.

졸렬님의 댓글의 댓글

졸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게시판이 조용하니 저들끼리 어지럽히고 난리네
북치고 장구치고

존재감이없던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존재감이없던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남원철 정책 부장님 건강챙기면서...!
이번 투쟁 힘들겁니다
이번투쟁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을겁니다
이번투쟁 우리의 최후의 사용해야 할수도 있을겁니다
그래도 우리 젊은이들에게 희망을주는 그런 정책으로 너무 최고의  그 무언것을 이루지 않아도 됩니다
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강하게 이 부산지하철에서 근무하면됩니다
디시한번 건강하게 고생하세요^^
응원합니다
남원철 정책부장님의 조합원을 생각하는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PS : 참 올해 교섭은 04파업으로 이루어낸 덜 떨어진 주5일제 21일주기 근무형태 쟁취이후 14년만에 근로시간 단축이 걸린 앞으로 최소 10여년이 걸릴수있는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덕장이시면서도 용장이신 최무덕 위원장님과 함께 최선의 결과믈을 조합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즈세요 ㅋ
디시한번 당부드리는데 이번에는 건강하게 고생하세요^^

4조2교대님의 댓글의 댓글

4조2교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4조2교대가 최고의 근무형태다
공사와 합의했의했다
인원만 확보하면 된다

4조2교대님의 댓글의 댓글

4조2교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남원철 전사무국장과 임은기 사무국장은 부지노 최고의 두뇌입니다.
김광조 회계감사가 잔행하고 있는 부당노동해위 구제신청을 도와서 김광조 회계감사가 승리하여 조합원들의 한을 풀어주세요. 박종흠 사장을 심판해주세요.

4조2교대님의 댓글의 댓글

4조2교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광조 회계감사님
포기하거나 물러서지 마세요
김광조 회계감사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세요
절대 타협하지마세요
김광조 회계감사님을 믿습니다.

ㅎ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동조합이 공공법률원 부정적 검토 의견으로 김광조 회계감사애게 취하를 강요할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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