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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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제그만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015회 작성일 18-07-05 03:14본문
그냥 하루하루 묵묵히 살아 갈 뿐이다.
노동자 피를 그만 빨아라.
니 하나 잘 되고자 수천의 노동자의 피를 빠는건 죄악이다.
노동자 피를 그만 빨아라.
니 하나 잘 되고자 수천의 노동자의 피를 빠는건 죄악이다.